“2박을 하였는데, 1박후에 '당초 예약한 방보다 작고 garden view도 아니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프론트 직원이 잘못하였다고 사과하며 방을 새로 바꿔 주었다.
저녁 7시경부터 야외 가든에서 결혼식이 있었고, 밤11시가 넘도록 시끄러운 밴드음악 등 소음에 시달리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에 갈때 또 묵을지는 생각해 봐야겠다. ”
“2박을 하였는데, 1박후에 '당초 예약한 방보다 작고 garden view도 아니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프론트 직원이 잘못하였다고 사과하며 방을 새로 바꿔 주었다.
저녁 7시경부터 야외 가든에서 결혼식이 있었고, 밤11시가 넘도록 시끄러운 밴드음악 등 소음에 시달리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에 갈때 또 묵을지는 생각해 봐야겠다. ”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