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조 료칸

“오래된 료칸이지만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너무 편하게 쉬다 왔어요 무엇보다 방에서 보이는 바다가 정말 예쁩니다”

“나고야란 도시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료칸입니다. 말은 안통할진 몰라도 설명을 알아듣기 쉽게 해주어서 좋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2박을 했는데,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조식이 괜찮았으며 온천이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다다미방에 투숙했는데 다다미가 오래된 때문인지는 몰라도 방에 먼지가 좀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4인 가족 숙박 다다미방. 이불 다 낄이주셨고 방에 욕실이 따로 없고 온천탕을 사용해야 합니다. 원래 온찬욕을 좋아하는 저희ㅡ가족은 불만이 없었어요. 노을지는 하늘 보며 노천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구요, 조식은 조금 산만하지만 전형적인 일본식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카타 등 어메니티는 1층에서 가져가야 합니다. 타올을 하루분만 주셔서 디음날 아침 온천 갈 때는 로비에 들려 타올 추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 전망 너무 좋은 편안한 숙소입니다. ”

“My wife and I had beautiful time visiting Tennomaru. The hotel staff were polite, considerate and treated us with respect during our stay. I recommend all of my friends who visit Japan to make the trip down to Aichi and experience this special place. Come here and you won't be disappointed!”

“家族旅行で利用しました。 屋上露天風呂や大浴場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が、お部屋のベランダ部分にバスタブやシャワーがあったの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到着後海を見ながらまずは汗を流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食事も、お魚の煮付けや鮑の陶板焼きなど地元の食材をいただき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地酒飲み比べセット嬉しいです。 また子どもに対してもスタッフみなさん優しく接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部屋の軽食やお土産のお煎餅などのお心遣い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Spacious room with ocean view. Very comfortable. The hotel is a bit aged though. Plenty of free parking and good for travelling w/ a car.”

“This is a hidden gem that I literally stumbled upon. This area is famous for agriculture so the food was sourced locally and amazing. The staff is international so even if you don't speak much Japanese you will be fine. It is peaceful and fun to walk around the area. We even met a young tomato and melon farmer who showed us his greenhouse. It was like staying in a ancient Japanese palace in a very local village. The price was so worth it and the cafe and various places to use my PC mad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