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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부킹으로 예약한 방이 없었음. 한등급 낮은방으로 내줌. 다른 금액 불러주면서 방법이 없다고 마음에 안들면 어쩔수 없다함. 음식은 계속 비슷한 음식이 돌아가면서 나옴. 워터파크 있음. 하지만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만 이용가능. 해변 있으나 버스타고 가야하고 해변에는 시설이 열악함. 1층 숙소였는데 애들이 12시 까지 공놀이 하면서 시끄러움. 제지하는 사람 없음. 직원들 서비스는 아주 좋음. 베란다문을 열면 에어컨 작동 안함. 처음엔 몰랏음
Hyunseung
2022년 7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