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 안탈리아 지역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너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컨시어지에서 소개한 식당은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시설 노후화는 좀 있지만 청결상태 굿. 전반적으로 모든게 만족스럽고 서비스가 너무 좋음.”

“공항이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투숙함.”

“처음에 이코노미 트윈룸 예약했는데, 지하에 있고 창문도 없어서 추가 요금 지불하고 발코니 있는 더블룸으로 바꿨습니다. 바꾸는 과정에서 직원분들 귀찮게 한 거 같은데, 다들 잘 도와주셨어요. 특히 남자 매니저분 정말 친절하세요(모든 직원들 친절해요). 지하에 있는 방은 답답해서 지내기 힘들거에요. 예약할 때 꼭 다른 방으로 하세요. 호텔 근처에 술파는 가게(Tekel)도 있고, 작은 마트도 있어서 좋습니다. 주차는 호텔 근처에 하는 곳 있으니 직원한테 물어보면 돼요. 저희가 지낸 방은 화장실도 커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발코니에 테이블이랑 의자 있어서 저녁에 맥주 한 캔 하기도 좋았구요. 더블 베드였는데 꽤 커서 두 명이 자기에 괜찮았어요. 조식은 매일 8시에 시작하는데 맛있었어요. 커피도 내려 달라면 주세요. 아주 만족스럽게 지내고 갑니다.”

“The reception, the face of the hotel, is not friendly. Especially the female employee. The name is unknown due to lack of a name tag, but the female employee who worked at 11:10 a.m. on September 29th. She treated me or made me wait recklessly since the check-in time. Even the guests who came late were guided first. I strongly felt that I was ignored. I advise you to identify who you are and educate yourself again strongly.”

“구시가지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왔다 갔다 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하루 종일 수영장에 있어도 지겹지 않을 만큼 좋은 뷰를 가지고 있어요. 바다 수영장과 인피니티 수영장은 멋지고 또 멋져요!! ”

“Good beach hotel nice design hotel Breakfast was nice.”

“호텔의 퀄리티는 매우 좋아요. 시설도 훌륭하고 조식도 훌륭하고 스텝들도 훌륭합니다. 다만, 비수기여서 라라비치 가는 차량이 제공된다 기재되어 있었으나 제공되지 읺았고 올드타운에서 버스로 50분 정도 소요되고 좀 외집니다. 앞에 버스 정고장이 있지만 호텔잉에는 누릴 수 있는게 없어서 중간에 차량 렌트를 했습니다. 차량이용을 고려하면 더할나위없이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