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란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Very lovely gardens. Lovely seating options throughout the gardens. On the beach. Easy walk to great beach restaurants. Large rooms. Friendly and helpful staff. We had a room that opened onto the pool area. ”

“우선 돌고래상에서 멀어요. 20분정도 걸어야 하는데 해지면 어둡고 길도 별로 안좋아서 좀 그렇고요. 호텔이 내부에서 사파리차 같은걸로 짐 날라줄만큼 크기가 엄청 큰데 조명이 거의 없어서 밤에 방갈로 찾아가기 힘들었어요. 방도 많이 어두워서 불편할 정도고요. 조식은 부폐인데 그냥 그렇고 수영장 옆에 썬베드는 좋아요. 주인 아저씨가 다이빙하고 돌고래쇼 예약해준댔는데 안싸요. 숙소에서 돌고래상 가는 길에 있는 다이빙샵이 훨씬 나으니 참고하세요. 이름이 'Diving Permai' 뭐 이런거였어요. 다음엔 다른 숙소 가렵니다.”

“3박4일 했습니다. 도착하고 하루 숙박 후 바로 다음날 돌핀투어와 멘장안투어 다녀왔습니다. 주변에 마트도 편의점도 없습니다. 공원도 없고 밖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딸린 수영장은 사진과 다른 쪽의 숙소를 제공해 준것이기에 다른 수영장을 이용했어야 하는데 욕조 수준입니다. 물 저럽구요. 주방은 훌륭합니다. 특히 여기서 제공해주는 룸서비스 음식들 아니였으면 굶어야 했습니다. 룸서비스 음식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가고 싶지 않습니다. 위치가 너무 안좋아요.”

“Food great can have a steak cooked perfectly music each night 6-9 clean”

“가격대비 엄청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4-5시쯤 직원들이 퇴근하지만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드라이버 Romanto를 포함하여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객실 청소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여러명이 들어가서 아주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개미한마리 보지 못했고, 4인가족이 2개 방 연결해서 잘 이용하였습니다. 숙소를 통해 교통이나 돌고래 와칭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인공적이지 않고 정원과 기분좋은 온도의 수영장, 새소리와 두꺼비? 소리에 둘러싸여 별을 보고 정원에 떨어진 꽃을 줍던 기억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기분좋게 서비스하고요. 모기가 좀 있긴 했지만 지붕있는 침대에 레이스같은 모기장이 둘러져있어 아주 편하게 잠들었습니다. 수압이 약해 샤워하는데 시간이 좀 들었지만 그것조차 느긋하게 느껴졌네요.”

“Perfect place for rest. Staff were friendly. The place was cleaned. In general amazing ”

“A lovely quiet location but very close to main shops and restaurants. Very helpful staff. Drove my husband to chemist twice. Booked great scuba trip for us. Lovely grounds. Nice pool. Good breakfast. Great coffee. ”

“Kan virkelig anbefale å bo på Villa Teman. En fantastisk service fra de ansatte. Så imøtekommende og hyggelig. Kort avstand til restauranter og strand. ”

“Property is old but well maintained and the garden are is magnificent, staff are wonderful Great Stay”

“Un hôtel neuf un peu à l’écart du centre de Lovina. Chambre un peu brute, mais pour le prix c’est excellent. Il manque peut-être un frigo et un safe… Piscine agréable et bon petit déjeu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