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AOJ) 근처 호텔 시작가: ₩41,929~

"가격생각 하시면 적당하고, 역에서도 5분 이내에요. 방은 혼자 사용하시기에는 좁지는 않은데, 화장실은 좁아요. 키가 크시면 많이 불편하고, 욕조는 어린이용 사이즈에요. 특히 세면대와 샤워기 사용하실때 방향 잘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10월 초에 방문해서인지 에어컨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에어컨 켰을때 검은 먼지가 너무 잘 보여서 바로 종료 시켰어요."

"오전에 도착했는데 방도 배정해 주시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룸에 카펫이 아닌 우드 바닥이어서 선택했지만 밝고 깨끗한 방을 배정 받아서 기분 좋았어요. 5박 6일 일정 중 마지막 3박을 레라보에서 묵게 되어 다행이었어요. 대욕장 이용시 항상 직원이 대기하며 인사하는데 살짝 부담이었구요. 굳이 이 호텔의 흠을 잡자면 욕탕에 갈때 이용하는 실내복 상의가 불편해요. 그리고 방이 동향이라 아침 햇살이 너무 강렬해서 다음엔 서향을 이용하고 싶네요. 암튼 레라보 호텔 만족이라 다음에 아오모리를 또 찾을거 같네요. 주변 편의성도 뛰어나요. 아래층 백화점의 식당도 맛좋은 음식이 많아 만족했습니다."

"신설이지만 냄새없고 편안한 3박 휴식하였고, 방청소없이 수건교체만으로 지낼정도로 청결하였습니다. 다양한 어메니티를 제공하여 편리했지만, 일회용품이 넘치는 느낌은 듬."

"처음으로 도호쿠 여행을 시작하며 투숙한 호텔인데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이라 굉장히 만족합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으며 모든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온천과 라멘, 조식이 훌륭해요! 방 크기는 일본숙소답게 작았어요. 친환경정책으로 청소를 요청해야지 해주고, 수건은 매일 바꿔줍니다. 조식비용이 6월1일부터 올랐으니 참고하세요"

"가성비 좋고 편안 합니다. 도보관광 및 교통편도 무난합니다 객실 바닥. 청소가 조금 미흡하고 객실에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아주 좋은 위치와 환상 조식! 그리고 깊은 1인용욕조는 모두를 만족케하는 숙소인듯"

"아오모리역 바로 근처입니다. 공항버스 정류장과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프론트 및 주차장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객실 크기도 괜찮고 청소도 좋았습니다. 1층에 편의점과 빵집이 있는데, Antique라는 빵집의 빵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두 가지 아쉬운 점은 욕실 냄새와 아오모리 역에서의 거리인데, 외출 후 돌아오면 욕실/화장실에서 냄새가 올라와서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점은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아오모리 역에서 도보로 10분 이상 거리인 점은 약간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