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 오트레 - 샹리트 독립 예약

“프랑스 디종이라는 우리에겐 별로 알려지지 않은 도시를 방문하였고, 이 숙박시설을 이용하였는데 기대보다는 더 편리함을 발견하였다. 위치, 청결도, 등 모두 좋았다. 단지 흠이라면 복층 시설이었고 침대가 2층에 있어 잠을 잘때 더웠다. 이 숙박시설을 이용할 것을 장력히 추천한다.”

“Excellent location.”

“Rauhallinen yö”

“Gut gelegen, ganz nah zu Fuß zum historischen Zentrum. Das Frühstück war für französische Verhältnisse recht gut. Wir konnten auch das Auto mit den Rädern im Hof stehen lassen. ”

“Breakfast was not so good for the price. Staff was the best.”

“5 eme séjours dans l’établissement, habituellement je réserve une chambre pour 1 personne avec un lit 1 place, en revanche pour un couple c’est un studio confort avec un canapé lit 2 places inconfortable au plus haut point. Un conseil si le canapé est déplié à l’arrivé pourquoi ne pas mettre un lit 2 places, au moins pas de souci durant la nuit ”

“Parfait ”

“우선 제가 숙박한 방이 가장 높은 층(3층)의 가장 구석진 곳에 있는 방이었는데, 아마 가장 싼 방이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우선 방에 갔을 때, 가장 처음으로 느낀 인상은 사실 약간 무섭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녁에 체크인을 했는데, 복도에 불이 하나도 안 켜져 있고, 전반적으로 건물이 어두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위 방에서 말하는 소리 및 문을 여닫고 잠그는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들려서 혼자서 숙박하기에는 너무나도 무서운 곳이 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전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후기 남겨주신대로 방 및 침대 자체에 담배 냄새가 베어 있어서, 잠드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내려오면서 봤을 때, 아래 층으로 갈 수록 방 상태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기는 하던데, 어쨋든 제일 싼방은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ㅠ 아! 그리고 화장실 및 샤워실은 방 내부에 없고, 공용 사용입니다 ㅠ 여튼 약 5-6만원 정도의 가격을 주고 가기에는 정말 터무니 없는 퀄리티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