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다, 스톡홀름 주의 저렴한 호텔

“스웨덴 북쪽으로 가는 길에 하루 쉬어 가기 위해 예약했는데, 괜찮은 숙소였다. 도착 전 온라인 체크인을 했지만, 로비에서 온라인 체크인 창구가 작동하지 않았다. 그리고 저녁 늦게 와서, 룸서비스로 시켰다. 시간이 다소 걸리긴 했지만, 맛도 좋았다. 다만 룸서비스 메뉴가 너무 적어서 당황스러웠다. 그에 비해서 조식은 메뉴가 다양해서 괜찮았다. 알란다 공항 셔틀도 운영되고 있어서 공항 이용객이라면 편할 것 같다. ”

“The rooms were in very good conditions, they were cleaning, the location to the airport is approx. 5-10 min by car. However the rooms did not have air condition, and on that day was quite warm in Stockholm. ”

“I checked in on OCT. 15th afternoon. After showering around 8 PM, I tried to use a hair dryer in a bass room. But the dayer was too dirty by dusts & hairs so I requsted to chage it to the reception desk via room phone (guest service button). The reception person said that guest comes to the reception desk to change it. At that time, I was right after taking a shower. I was a little uncomforable due to their service and the dirty hair dryer”

“방은 좀 좁지만, 불편하지 않고, 침구류도 깨끗합니다. 공항에서 셔틀로 오고갈 수 있고 아침도 편리하게 제공되며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공용화장실과 샤워장은 깨끗하고, 호스트도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