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호텔 케이한 예약

"체크인시 직원들의 응대가 매우 친절했어요. 기분좋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 제공이 없는 건 아쉽지만 잘 쉴 수 있었습니다. "

"긴자라인과 가까워서 메트로 이용하기도 좋았고 특히 돈키호테 유니클로가 가까운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닛포리 우에노역에서 멀긴합니다만, 오사카에서나 다른곳에서 온야도노노 브랜드를 좋아해서 이번에 도쿄에서도 접해봤습니다 항상 후회없이 좋은 브랜드입니다."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테이블 밑에 의자치우고 캐리어하나 목욕탕 문앞 바닥에 캐리어 하나 이렇게 두개 펼칠수 있어요 넓지도 극히 돕지도 않은 크기입니다 창문을 못열어 답답했습니다 직원들은 적당히 친절합니다 매일 물2개 수건 교환해줍니다 바닥은 오래된 카페트 조식은 조촐한 일본식과 빵과 잼 커피 정도의 가벼운 양식으로 부페 스타일입니다 위치는 아사쿠사뷰 호텔 길건너에 마주보고 있습니다 아사쿠사 이곳저곳 걸어다닐만한 위치입니다 "

"좋았습니다!!"

"이전에 숙소 먼지가 많다는 리뷰를 보았는데, 이정도 먼지는 이정도 급 호텔에 어디든 있습니다. 먼지 용납 못하면 4~5성급 고급호텔 가셔야.... 의외로 숙소 안에 냉장고가 없어서 당황했어요. 이 부분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나리타에서 내려서 스카이라이너 타고 우에노로 오는 경우, 긴자선을 타고 다와라마치에서 내려야 하는데, 이 경우 호텔까지 꽤 걸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접근성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 그 외에는 위치가 나쁘진 않아요. 센소지와 스미다강이 가까워서 야간 산책하기도 좋아요. "

"아사쿠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여행보냈습니다. 무엇보다 프런트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머무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화장실이 작았던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오랜만의 도쿄 여행이었습니다. 닛코 관광 후에 도착 호텔로 선택하였고 도부 아사쿠사 역에서 횡단보도 1개로 연결되어 있어서 도착 후 빠르게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보다 앞선 시각인 14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근처에 패밀리마트, 로손이 있고 센소지, 나카미세도리와 가까워요. 관광지 인근인데도 조용해서 좋아요.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2층에 세탁실이 있는데, 세탁 300엔, 건조 100엔인데 건조기 내부는 청결하지 않으니 세탁해서 방안에 널어놓는 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