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완, 아스완 주의 해변 호텔

“1층짜리 객실이 나일강뷰로 길게 배치되어있는 구조. 호텔 입구와 객실앞의 테이블은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난다. 일회용 슬리퍼와 칫솔이 없는게 아쉽지만 냉장고에 있는 생수 두병이 날 살려주었다.”

“전체적인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으나, 조식으로 받은 도시락이 조금 상태가 좋지 못했어요.”

“Pool staff great”

“Low 아스완이 가까이 있고 경치도 아름답고, 무엇보다도 누비안 마을 이기 떄문에 누비안 에 대해 경험할 수 있어 좋습니다. 동화 속 집처럼 이쁜 숙소 입니다. 아침 일찍 아부심벨로 떠나야 했는데 도시락으로 빵과 음료수 요커트를 준비해주어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

“staff”

“아부심벨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1박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나일 강변 객실을 배정 받았는데 커텐이 닫히지 않 고,, 강변 레스토랑에서 음악이 방에서 크게 들림. 다시 객실을 배정받았으나 이번 객실은 도로변 객실이라서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설침.”

“뷰가 매우 좋고 방도 쾌적하고 아주 넓었어요!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물도 기본 4병이나 줬어요. 나일강 뷰가 방에서 보이고 식사를 할 수 있는 2인용 테이블도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

“Eco Nubia is a magical place.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always making sure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Muhammed is the sweetest Nubian I’ve met. He made sure I had transportation from and to the airport (even if it was at 2am). The hotel also arranged the tours to Luxor and Abu Simbel. The food is amazing, and when my tour was earlier in the morning, they were sure to prepare a to go breakfast. The rooms were always clean, with an amazing friendly staff. No AC but it did not bothe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