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르그의 휴가용 주택 임대

“바로 역앞에 있고 집앞에서 트램 타고 내림. 위치 끝내줌.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특히 Kavine(?)은 긴시간 동안 내 예약 잡아주느라 엄청 고생했는데도 계속 웃으며.... 아이고 귀엽고 착한 ... 비누 등 필요한거 얘기하니까 즉시 갔다줌. 감사 감사! 트램타고 멋진 해변도 다녀올 수 있음. 아주 조오아. 또 갈까? ”

“중심가랑 좀 멀긴하지만 가격에 비해 시설도 좋고 친절했습니다 트램역도 걸어서 오분거리에 있어요 추천해요!”

“프랑스 여행 중 만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숙소입니다. 나는 이 숙소를 아주 사랑합니다.”

“만약 스타디움이나 그런 볼일로 가시는 거라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장기간 투숙으로 요리를 스스로 해먹으며 여행경비를 아끼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심가와는 꽤 거리가 되구요, 보통 트람 역까지의 거리는 한 20분 이상걸립니다. 바로 앞에 버스가 있지만, 중심가로 가진 않구요, 다른 트람역으로는 갑니다. 주변에 까르푸, 인터막쉐 등 큰 마트가 있어, 싼가격에 요리를 해드실수 있습니다. 일단 방안에 주방이 있으니까요. 그외에는 이 가격대 프랑스 호텔중에서는 거의 최상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거리 문제만 제외하면 최고의, 최적의 장소죠. 트람도 저녁늦게까지 운행은 합니다만, 여름 시즌에 9시가 넘어서 돌아다닐 생각이시라면, 약간 곤란할거 같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근처 트람역에는 닭덕후들이 좋아할만한 KFC가 있기도합니다만, 역시 치킨은 한국이 맛있습니다.”

“Parfait ”

“Sauberes Zimmer, seht ruhig , unkompliziert ”

“Très bonne surprise, petite maisonnette, c'est vraiment agréable ! Maison très propre, facile d'accès.”

“It is just like you see in the picture. It is little far from train station, so for traveller I don’t recommend. It is close to Parrnas and there is grocery store just cross the road. I had to pay for 38 euro for nimes airport as it was Sunday. When I asked to reception it was 30 euro. Kitchen stuffs like pots and frying pan is necessary to be replaced.”

“Magnifique séjour, personnel très sympa, hôtel bien situé. Je recommande à 100%”

“Arrivée un dimanche après-midi; Tout était Ok pour nous accueillir malgré le bureau de réception fermé (dimanche 17 heures). Communication excellente en amont pour la récupération de la clef. Sejour d'une semaine dans appartement propre et bien conçu. Parking fermé et sécurisé. Commerces essentiels à proximité (avec une excellente pizzeria). Nota: Nous n'avons pas souhaité bénéficier de la piscine puisque notre but etait la Méditerranée. Nous sommes prêts à retourner dans cet établissement si...

“Parfait, tres bien équipé, fonctionnel. Parking problématique à la grande motte, payant de 9h à 22h, de partout !!! ”

“Pour une nuit, très spacieux et agréable je recomman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