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와인 지역, 오스트리아의 부티크 호텔

“I really enjoyed the antique-style interior and the cozy, welcoming atmosphere. The staff were professional and kind, providing excellent service throughout my stay. The breakfast was also good with a great selection. I’d definitely love to stay here again if I get the chance. ”

“Traumhafte Lage in den Weinbergen, toller Außenpool mit Ausblick und sehr entspannte Atmosphäre. Ein perfekter Zwischenstopp für unsere Familie zum Entspannen. ”

“We really enjoyed our stay at this hotel. Good value knowing the breakfast and the spa was included. The breakfast was amazing with a lot of options.”

“슬로바키아를 방문하실 계획인 한국분들은 반드시 하룻밤 묵으셔도 후회하지 않을곳 강추 ”

“위치도 너무좋고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Fantastisk hotell, vi følte oss veldig velkomne og godt tatt vare på under oppholdet. Et helt nydelig hotell som kan anbefales på det varmeste.”

“Everything is perfect.”

“토파즈 앤 라미 호텔은 이전부터 눈여겨 본 곳인데 오래전에 검색할때 좋은 가격조건이 보여 바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슈테판성당근처에 메트로도 3개 이상 다 이용할 수 있어 너무 환상이고 무엇보다 주변이 맛집과 쇼핑지여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티지 룸이어서 슈테판성당뷰가 조금 보이는 윈도우 시트가 있는 방이었는데 방 크기도 적당하고 유럽호텔치고 욕실이 넓었습니다. 게다가 샤워부스여서 정말 편하게 샤워도 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데 다음에 비엔나 갈 때 또 있고 싶지만 가격이 안맞아 못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만 드네요..^^ 지하에서 간단한 음료나 초콜릿 과일 서비스도 넘 좋았고 맞은편 라미 빌딩의 핫 한 루프탑 바 바우처를 줘서 잘 이용한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단 6일 숙박중 하루 꼬박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ㅜㅜ. 9층의 계단을 두어번 왔다갔다 한것이 옥의 티 였네요. 유럽은 워낙 빨리 빨리 고치는일이 없는지라... 그거 빼곤 정말 완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