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라가즈, 장크트갈렌 주의 스키 호텔

“편안하고 좋은 호텔임. 친절하고 안전하게 ~.”

“기차역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온천에 가까워 만족하였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어 있었고 간단한 주방 가전들이 갖춰져 있어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는 서툴었지만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위치는 생각보다 멀고 캐리어를 든사람이라면 버스를 이용하는 게 더 나을것 같다 길이 울퉁불퉁해서 이동하기 힘들었다. 객실의 디자인이나 크기, 상태는 깨끗하고 좋았으나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는 데 애를 먹었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예의 바른편이었는데 주말엔 쉬시는 것 같다 주말에 방문했더니 열쇠가 카운터에 올려져있어서 약간 당황했음 조식은 다양하진 않지만 맛은 있었다”

“프라이빗 스파, 퍼블릭 스파, 마사지 다 좋았음 다만 당신이 동양인이라면 호텔 내 아시안 레스토랑은 안가는게 좋다.. 다른 레스토랑은 미쉐린, 고미유 평가등이 다 좋음 ”

“I am very satisfied in this hotel. ”

“저희를 응대해주시는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영어를 못하는 저희가 난감하지 않고 천천히 응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호텔 모든 서비스를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릴렉스 오아시스에 있는 수영장과 사우나는 정말 최고에 경험이었습니다. 사람이 적은 시간대였을 것이기도 했을텐데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그리고 리셉션 옆에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디너 야외는 예약석이라 안에서 먹었습니다. 덥기도 했고 파리가 좀 많았고.. 조리실에서 직원들이 떠는 소리가 다 나더군요 내부가 조용해서 다 들렸나봅니다. 괜찮았어요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아 호텔 내부 더웠습니다 레스토랑과 리셉션 직원들은 매우매우매우매우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