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루코, 리구리아의 가족 여행 호텔

“홀텔이라 보긴 어려우나 가정집을 호텔화 한 곳이 너무 매력적이라 몇일을 쉬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멋진 전망에서 먹는 환상적인 아침식사는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꼭 한번 들렀으면 한다. 다만 단점은 늦은 저녁 샤워는 기대하지 말지니...ㅠㅠ 찾는데 좀 힘들지도 모름... 그러나 멋진 아침과 가정집처럼 안락한 호텔이라 해도 좋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방은 깨끗히 정돈되어 있으며 쾌적하고, 욕실도 더할나위 없이 청결했어요. 바다가 보이는 방에 숙박했는데, 일출을 볼수 있어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충분히 만족한 휴양지 여행이었습니다.”

“Although the room was small, it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a three night stay”

“정말 멋진 호텔이다. 위치도 아주 극적이고 테라스는 나무로 쌓여 있고 멀리 보이는 해변은 아주 낭만적이다. 아침에 제공받는 식사는 맛있고 분위기가 아주 좋다. 프론트에 있는 아가씨는 창업자 손녀 인데 창업자 부인은 모나코의 그레이스 켈리의 친구 였다고 하는데 아주 미인이다. 저녁식사도 꼭 이 호텔에서 하길 바란다.”

“Personal ist freundlich und hilfsbereit, zum Strand muss mann nur die Straße überqueren. Parkplätze bekommt mann auch direkt vor dem Hotel oder nebenan ,sind aber leider auch schnell vergriffen. ”

“Helt magiskt bra i varje liten detalj!”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기차역이 있고 주변에 독특한 음식점들도 많아서 저녁식사를 즐길 곳이 많습니다. 다만, 호텔 정문에 불빛이 없어서 늦은 저녁에 도착했을 때 호텔 입구를 찾느라고 고생을 했습니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이 모두 친절해서 늦은 밤인데도 직접 호텔을 찾아주신분의 호의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제공되는 식사는 계란후라이나 오믈렛같은 것은 아예 없고 매번 똑같은 식단이 제일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점만 빼면, 꽤 편안하게 숙박을 했던것 같습니다. 아, 직원들이 거의 영어를 못하는 것도 좀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