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퐁, 항동의 가족 여행 호텔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대만족입니다.”

“Very nice and romantic ”

“The property was beautiful. A perfect place to escape the city, wander around, meditate, see the mountains, whatever you're into. Amazing, kind staff. I'll be back.”

“We were at resort for a wedding and a large group of Australians and Thais had a great time. Did a lovely decoration job. Food excellent. Service excellent. Our go to person Neesha (phonetically) was an absolute gem. Nothing was too much. Always a beautiful smile. And her local connections were invaluable. 3 stars is prob accurate. It is 30/40 mins to the city- 250/400 Bt by Uber although they seemed a bit reluctant to come to resort for a pick up- coming from city seemed ok. It is in a rural...

“위치는 올드시티 밖에 조금은 떨어져 있는 곳에 있지만, 바로앞 편의점까지 5분내외이면 바로 옆 로컬시장또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용하기 좋습니다. 치앙마이 도시 자체가 크지 않아서 그랩으로 이동시 위치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객실이 적은 곳이라 직원들 한명한명이 서비스에 더 힘을 쓰는게 확인되는 그런 곳입니다. 체크인을 하고 있으면 그때 직원이 방에 생화와 마지막 점검을 하고 맞이합니다. 시설 하나하나가 고풍 스러우며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깨끗합니다. 조식은 메뉴에서 고르면 서빙해주고 부족한 음식은 요청할때마다 다시 채워줍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시내서 시간을 보내다가 마사지후 공항까지 가고 싶다고 데스크에 요청을하니 공항까지 드랍해주는 곳에 예약해주고 항공편명과 시간확인후 마지막날 스케쥴까지 대략적인 조정을 도와 줘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치앙마이에 다시 방문할때 꼭 다시 들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위치적으로 좋으며 가격저렴하고 시설 좋아요. 다음에 다시가도 여길 예약합니다.. 샤워부스가 좀 작은 것이 불편하지만 전자렌지도 있고 좋았습니다”

“수영장 바로이용하는게 가장좋았습니다”

“올드타운 내에 있어 편안하고 좋았어요.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 친철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