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판, 프라추압 키리 칸 주의 가족 여행 호텔

“It was a pleasure to stay here. Would definitely stay again.”

“เปิดประตูจากหน้าห้องมาก็ได้เห็นทะเลเต็มตา ”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ๆ เงียบสงบ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แลเอาใจใส่ดีทุกคน”

“notre deuxième séjour, car c'est un peu éloigné de la ville,calme,mais en bord de mer. propre et personnel aimable et discret. restaurant attenant au bord de l'eau. très bon rapport qualité prix.”

“We enjoyed our stay very much, beautiful bungalows right next to the beach, comfy beds and you get free water and fresh towels every day. Staff doesn't speak very good english but you can manage. If you arrive late at the train station, organize yourself a ride to the hostel before, because you won't find a cab and it's a more than 1 hour walk to get there!”

“((장점))매우 좋은점은 제일 먼 객실이 바다까지 걸어서 3분거리도 안된다는 것 입니다.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였으며, 리조트 바로 앞에 드넓은 바다와 해변이있고 부족하지만 기댈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에는 비를 피하거나 태양광을 막아주는 우산 및 위생용품이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고 밤에 게코들이 많았지만 객실 안 상태는 매우 깔끔하며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보증금은 300바트로 부담이 없고, 미니바의 음료도 30바트이기에 준수하였습니다. ((단점))은 개인 수영장은 잘 모르겠지만 공동수영장은 소독제로 인해 수영시 눈이 조금 아팠습니다. 또한 조식이 부실합니다. 음식을 조금 더 다양화하거나 질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미니바에 주류가 맥주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저렴한 위스키는 구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만족합니다. 어차피 이 리조트에 머무는 분들은 이미 교통수단이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