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방콕 파타야 병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we very good enjoy stay cleanliness,kindness again too visit hope thanks..”

“Nothing negative to say about this hotel. My stay was Amazing.”

“위치는 터미널21옆이라 쇼핑하기편했고 리조트수영장과 분위기가좋았습니다. 다만 오래된리조트다보니 깨끗하진않았어요 남자끼리놀러간여행이라 숙소내부가 깨끗하고 이쁘고그런걸바란게아니여서 전체적으로만족했습니다. 조식도괜찮았고 다들친절했습니다. 보통 백인중년 노인분들이많은데 여기저기서담배를 피워서 아이들있는집들은 추천하기가좀그렇네요”

“5일동안 묵으며 편안히 잘 놀다가 왔습니다 전용수영장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자녀와 분리된 방도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이 매일 4가지 메뉴중에 택해야 하니 아쉬웠습니다 ”

“The staff is friendly, the breakfast is delicious, the room is spacious, and there is nothing lacking. I will stay at this hotel again next time.”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

“Noey는 친절한 직원이었습니다. 전반적인 호텔 이용법을 알려주었고, 덕분에 편안하게 친구와 불편함없이 묵을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akara 호텔을 이용할 예정이며, 전 직원이 미소로 맞아주어 감사했습니다. 파타야 호텔 중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들의 안내는 매우 친절했고, 시설또한 매우 깨끗했습니다. 파타야 터미널에서 걸어올 수 있는 거리라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이름만 호텔인 숙소 느낌이 아니라 호텔로서 갖추어야 할 것은 어느정도 다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식과 수영장을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일정이 빠듯해 이용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호텔 층간 소음이 살짝은 들리지만 참을 수 있음 주변 시설은 좀 걸어가야하지만 숙소 바로 앞에 약국이 있고 5분 거리에 슈퍼마켓과 편의점이 있음 샤워 필터는 꼭 챙기세요 ”

“The Bua Tara Resort is a hidden gem in the Pattaya, Thailand area. If you seek solitude and peaceful natural beauty Bua Tara is ideal. The rare and exquisite lotus flowers surround your private villa in natural spring pools along with plenty of large catfish and tilapia that await your feeding. And, a healthy modern spa is available to relax or exercise with friends. Overall, Bua Tara is a unique blend of nature and peace that is very reasonable on your budget. We were to stay three days but...

“プール付きの部屋に泊まりました、部屋のプールに毎日入れて部屋も快適　wifiが遅くて使えないのとルームスリッパがない。朝食はタイクオリティー　雰囲気は良いが場所はかなり奥に入るがGLABはすぐにつかまるから問題ない　”

“I feel at home and enjoyed my stay. I will highly recommend it to everyone as a best affordable accomodation in Pattaya ”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 총평 4.5 / 5.0 1. 위치 / 좋음 비치로드 - 도보 15분 터미널 21 - 도보 10분 코리아타운 - 도보 15분 -> 파타야 시내 권으로 진입하기는 매우 좋은 위치. 비치로드에서 성테우 타고 워킹 스트리트까지 쉽게 이동 가능 2. 룸컨디션 및 수영장 / 좋음 룸컨디션은 좋은 편 침대가 오래되었는지 소리가 좀 남 침구류는 매우 깨끗 수영장은 사이즈가 크지 않으나 수심은 150 cm 정도로 적당함. (아이 혼자 놀기는 위험) 3. 리셉션 / 매우 좋음 영어 의사소통 가능하고 새벽 체크인 했을 시 반갑게 맞아줌. 4. 주차공간 - 나쁨 보통 풀빌라는 예약한 빌라 앞에 차량을 세울 수 있으나 여긴 불가 5. 청소 - 보통 3박중 2일째만 청소해줌 6. 조식 및 식사 / 좋음 조식은 08시 30분 부터 가능하며 빌라로 배달 가능 (리셉션에 요청) 아메리칸 조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 (1회만 배달하여 먹어봄) 빌라 옆 식당 메뉴판이 있어 식당 오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