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레도 대성당 바로 근처라 위치 좋았어요.
주차가 가능한 곳인데, 숙박 당일 아침 9시부터 전화로 예약자명을 말하고 어떤 차종인지, 스페이스가 있는지 확인 후 예약하면 14유로에 이용 가능합니다.
저는 비수기인 덕도 있어 주차 가능했어요. 시트로엥 C5 aircross라 아주 작은 차는 아니었는데도 잘 끌고가서 주차했어요. 톨레도 골목 운전은 좀 쫄리실 듯요. ㅋ
주차는 프론트 분이 도와주십니다. 내가 생각하지 않고 아저씨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기적같이 차가 들어갑니다. ㅎㅎㅎ
프론트 직원은 좀 무뚝뚝한 인상이라 처음엔 불편했는데, 지내보니 그저 캐릭터일 뿐 좋은 분이셨어요. 마주치면 인사해주시고.ㅎ
제가 선택한 방은 아주아주아~주 작았어요. 1박이라서 그래도 지낼만했어요. 침대 는 편하지 않더라구요. 메모리폼인듯했는데, 허리 안좋으신 분에겐 비추입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예약했던 숙소가 있었는데 이동상 편의를 위해 급하게 변경한 호텔이예요. 2성급이라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역에서 도보로가기에 조금 거리가 있어요. 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으니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나아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시설이 낡긴 했지만 청소 상태가 좋았어요. 남편과 아들 방은 히터가 잘 되었는데 나와 딸이 사용한 방은 히터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조금 추워서 담요까지 덮고 잤어요. 조식은 값이 싼만큼 옵션이 1~5번으로 정해져 있어요. 샌드위치는 바케트에 토마토 또는 잼을 발라줘요. 옵션 5번은 1.5유로 추가해야해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진 않아요. 알함브라까지 도보로 20분 안에 이동 가능해요.”
“5성급이라 기대했는데...별로였어요.
물도 매일 주지 않고 수영장엔 아무도 없고 수영장에선 음료서비스도 따로 있지 않아서 로비바에서 주문하고 직접가지러 가야했죠.
조식은 정말 먹을것도 없고 직원들은 무뚝뚝하고 내가 뭘 하는지 계속 지켜보는듯 했어요. 제가 다른 집게라도 쓰면 얼른 따라와서 그거 쓰면 안 된다고...깜짝 놀라고 당황하게 만들었어요.
화장실 변기는 물이 잘 안 내려가서 몇 번을 눌러야 했어요
호텔은 시내에서 멀고, 식당은 주중에는 안 한다니 어쩔 수 없이 시내에 나가야만 하고 ...정말 너무 불편했어요. 진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