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수르토-조로자 근처 호텔 추천

“Clean and comfortable. Good breakfast.”

“This was an excellent apartment conveniently located to supermarket, transport, cafe and restaurants.”

“スタンダード・シングルに5日間滞在しました。部屋は新しい内装できれいでした。設備としてはエアコン、冷蔵庫、電子レンジが使用可能ですが、電磁調理器やテレビは備品としてあるものの使用できないので、自炊は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スタッフは大変親切な感じでした。”

“빌바오 버스터미널 근처여서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카페가 많아서 간단한 식사와 저녁에 한잔 하기에 부담없어요. 방도 크고 침구도 깨끗한데 리셉션 까지 계단 올라가는게 힘들어요. 한 2층 걸어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친절도는 보통이예요.”

“장점: 1.친절하다.2..깨끗하다. 3.수온 조절이되는 핸드비데가 설치되어있다. 4.짐보관을 해준다. 단점: 1.냉장고가 없다 2. 티포트와 컵도 하나도 없다 3.물을 한병도 주지않는다 입실시 사가지고 들어가야한다 4.토일렛 페이퍼만 제공되고 티슈는 제공되지 않는다 5.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동일한 세제 한 가지만 제공된다. 물비는 퀄리티는 중간정도.여성들은 헤어린스나 트리트먼트 가지고 가세요. 6.샤워실이 투명한 유리칸막이다 부부나 자녀가 아니라면 불편할수도 있다”

“This hotel is excellent service, good location and everything is good to me. ”

“청결, 주차, 직원 친절도, 위치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강을 따라 걷는 산책로와 인근 핀초 식당들, 무엇보다 구겐하임 미술관을 산책로를 따라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머물고 싶은 4성급 숙소입니다.”

“후기를 원래 잘 적지 않는 성격인데 여기는 진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위치적으로나 레스토랑의 음식들이나 룸 청결상태 그리거 서비스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하지만, 구겐하임 뷰라고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고, 고층으로 꼭 요청하셔야 그나마 나은 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리뷰가 이 곳을 선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Muy bien. En el hotel todo es muy nuevo, limpio, lindo y funcional. El personal excelente. Y lo insuperable es la ubicación. ”

“Great central location. Well appointed comfortable and attractive room.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

“Staff was really kind. And i liked arcade game machines yeah it was cool. But everytime i go in to my room the airconditioner turned on and i didnt notice it until i get cold.”

“This is a perfectly serviceable airport hotel, one of two major ones very near the Bilbao airport. Fairly basic compared to a "fancy" hotel in the city, and (like 99% of European hotels) lacking washcloths. But, comfy beds, quiet rooms, an excellent breakfast spread, a decent bar, and really a short ride to the city. What's not to love? The airport shuttle starts at 5 a.m. and has limited capacity. But, the staff is well aware of the early morning flight schedule to get everyone there in plenty...

“솔직히 처음엔 좀 싫었던게 체크인 전 캐리어를 맡기는 과정에서 저희와 동시에 도착하신 백인 할머니를 대하는 것과 저희(한국인)를 대하는 것이 좀 달라서(할머니는 그냥 짐 받아서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 우리는 짐 맡기기전에 여권 체크부터 여러가지 과정들을 다 거친 후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자리가 충분히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 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해서 오후 3시 이후 체크인하러 갔을 때 다른 직원이 안녕히 잘 가시라고 인사했었음^^;;;)..였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하면서 ㅇ ㅏ... 여전히 동양인 차별 그냥 무턱대고 싫어하고 깔보는구나...를 조금씩 느꼈던 것이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크게 느껴졌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려 체크인 하고 나서는 전혀 그런 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호텔을 추천하며(첫인상만 별로였습니다. 마주치는 직원분들마다(어떤 파트에 계시던) 너무 따뜻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좋았고 무엇보다...

“Lindo hotel con excelente restaurante y atención por personal de primer niv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