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 칼라바르손 지방의 골프 호텔

“민도로섬에서 휴가를 보내려고 20일 계획을 잡고 갔는데 화이트비치는 너무 시끄럽고 사방비치는 더럽고 푸에르토 갈레라 지역이 제일 좋았어요 리조트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Clean, cozy, fun.. perfect”

“지인들과 골프여행을 다녀왔다. 골프장 안에 위치해있어서 조용하고 깨끗하고 여유롭고 좋았다. 아침일찍 일어나 리조트 인근 산책도 좋고 수영장도 있어서 수영도 가능하다. 숙소에서 골프장 까지는 걸어서 5분정도~~ 여유롭게 골프를 즐기면서~~”

“Only one thing i cant give a high score is that they do not provide complimenrary water in a room but they gave us welcome-juice upon arrival. There were 6 bottles of purified water in the ref and consumed 2 bottles. When i had check-out, they charged some amount for that. :< other than that, all GOOD! haha”

“The overall environment and swimming pool were good. On the last day, I was surprised to see cockroaches on the ceiling. I think it would be a really good place to stay if there were no cockroaches.”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기에 적합한 리조트. 친절한 직원들 서비스와 숙소 청결도, 시설들의 편리함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경치가 좋아서 다시 묵었는데...에어컨이 안좋아 더웠음. 몇개의 방중에 제일 안좋은 방이었던듯. 혼자가서 그런가봄. 어쨋든 아침에 일어나 커피한잔하며 발코니에서 사방비치 바라다보는 그맛에 다시 숙박했고 역시 아침마다 만족. 시설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