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도르프의 휴가용 주택 임대

“한국식으로 치자면 생활형숙박시설로 콘도와 유사해요. 아이 포함 3-4명까지 숙박가능한 크기.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트램이나 버스타기에도 나쁘지 않아서 여행다니기 좋았어요. 비엔나 중앙역도 5분컷이고아시아마트포함 주변에 마트도 많고 특히 앞에 케밥집 대박. 한시간 줄섰지만 너무 맛있음.. 난방, 더운물도 문제없었고 새건물이라 외풍도 없어요. 침대와 침구도 좋았지만 소파베드는 너무 약해서 아이만 재워야할듯. 방에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여행자들에겐 조금 불편하고 공용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하려면 약간 번거롭긴해요. 조금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위치, 시설, 모두 만족했어요. ”

“ I stayed at this hotel for a 10 days schedule in Vienna. The kitchen has all the utensils and pots except rice cooker, which is helpful for travelers. The bed was pretty comfort. Although this hotel is located in a quiet area, not in the tourists places, it's pretty good to visit any popular places from the hotel using public transportation. I would like to book this hotel again if I have schedules in Vienna, in the future. ”

“주방도있고 커피머신이 있어서 아주 좋았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근데 관광지랑 거리가 꽤 있고 갈아타야할때도 많아서 거리면에서 아쉬웠어요, ”

“숙박시설은 아주좋습니다. 방은 넓고 화장실은 장애우설비까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베란다에나가 커피한잔할수 있는 낭안있는 공간도 있구요.아침식사도 건강식처럼 좋았구요 데코도 먹음직스럽게 해주셨습니다. westbahnhof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쇤부른, 호프브루크도 걸어서 25분이면 도착합니다. 다음에 오면 여기서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Otel rezervasyonu için geç kalmıştık. Burası çıktı karşımıza. Yatak konforsuz, 4 kişiydik. 2 çocuk kanepede yatmak zorunda kaldı. Klima yok fan var. Araba park yeri için yer çok. Sessiz sakim bir mahalle arası. Marketler yakın.”

“엘리베이터가 중간 층에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전부 좋습니다.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마트(Billa)가 정말 가깝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주방에 미니사이즈의 소금과 후주 그리고 설탕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부족하면 지하에 여유분이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이용하면 됩니다. 수선과 휴지도 지하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서 잘 사용하였습니다. 차와 커파머신이 있어서 잘 이용하였습니다. 스토브 이용방법을 몰라서 이메일로 문의하였을때 답변이 정말 빨리 왔습니다. 지하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하려면 인증번호를 받아야 하는데, 지하라서 이메일 수신이 안 된 것은 불편했지만, 위층으로 올라와서 이메일 수신하여서 전원을 켜고 잘 작동시켰습니다. 체크인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한 숙소입니다.”

“The property was very clean and easily accessible and service was amazing . E.g Our Coffee Machine was not working initially, as soon as informed housekeeper, he changed it within an hour. Overall,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to anyone. ”

“자매 세명이서 여행을 가서 묵었는데 일단 전반적으로는 깨끗하고 쾌적해서 매우 좋았고 기억에 남는 숙소입니다. 하지만 3명이라 소파베드가 하나 있었는데 조립은 어떻게 했지만... 도저히 누울 수 없어서 세명이 한 침대에 누워잤습니다. 그래도 침대가 푹신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어컨이 잘나와서 시원하고 좋았고, 주방기구가 잘 갖춰져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피자를 사서 오븐에 데워먹고, 볶음밥을 해먹기도 하는 등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유럽에서 가장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