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 알펜 호스텔

“The Hostel team were excellent, food and drinks selections and standard are high. Rooms are fine - showers a bit dated in the room, but did the job after been out all day.”

“서역이라 조용합니다. 길따라 쭉 걸어나가면 마트 약국 상점등 번화가 느낌도 나구요. 아이가 예약때 본 사진 속 2층침대 원했는데 배정받은 방엔 없어서 요청했더니 바꿔주셨습니다. 커피머신 옆에 3프랑 적혀있어 돈내는줄 알았는데 아침엔 무료입니다~ 남은빵도 무료라고해서 저녁 출출할때 애들이랑 요긴하게 먹었네요^^ 따로적힌 추가요금 주차비도 안받고 도시세도 안받고 수건도 돈내는줄 알고 챙겨갔는데 안받네요. 엄청 조용해서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조식때 가득찬 사람보고 놀랐네요! ”

“Jättebra!”

“좋습니다 가성비 짱”

“Breakfast is great. Super easy checkin process ”

“수건 유료 대여임. 공용화장실은 예상대로. 침구커버 모두 직접해야함. 불편한게 많지만, 방에서보는 마테호른 뷰가 모든 불만을 압살함! 아침식사 꽤 좋은편임.”

“호스텔인데 조식도 신선하고 시옹성 구경하기도 좋고 레만호수 코앞이라 좋았어요 계단을 타고 내려와야 하는 위치라 20킬로 캐리어로 고생을 좀 했는데 3층 방 배정도 ㅠ 엘베가 1층까지만 가서 계단 지옥을 경험한 거랑 바닥에 개미 ㅠㅜ 창문 너머 들리는 기차 소리 그것만 빼면 샤워시설 많고 화장실 많고 락커 많고 혼성 아닌 동성이라 좋았어요 침구도 아늑하고 잠 잘 와요^^”

“All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