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살은 다소 오래되었으나 숙박에 문제없음
직원 친절함
인터라켄 WEST 역 도보 13분
인터라켄내 순환버스 무료티켓 주셔서 감사함
버스 20~30분간격으로 자주 있어서
인터라켄 OST까지 이동 편리
도보 2분거리 COOP마트 한국라면 있음
인터라켄 OST 가면 더 큰 COOP마트도 있음”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I commend the staff that hosted us. We checked in on the 4th of August 2025 and checked out on the 5th of Aug. I arrived late for the breakfast as i have the key and my son couldn't get out of the room, when we checked out I asked if we can have at least pastry as take away. The receptionist asked the kitchen team and gaved us marvellous ham and cheese sandwiches. Thank you.
We were satisfied with the room that I booked (room with balcony). The view is like a painting.
The balcony room that I...
“인터라켄 서역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인데 불편함없이 이동했으며 이동하는 풍경도 좋았다. 융프라우요흐 기차는 동역까지 갈 필요없이 한정거장 다음에 타면되고 나는 이틀연속 그 역까지 산책하듯 걸었고 조용하고 예쁜 곳이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할것이다.
화장실은 전원을 켰을때 소리가 나서 되도록 빨리 꺼야했다..엘리베이터가 없으나 한층만 올라가면 된다. 아침 창을 열었을때 주위 환경이 정말 예뻣다.
조식때 개인.단체가 분리되며 나는 첫날 단체객이라 말한적 없었고 심지어 그 레스토랑에 혼자 조식 하러 갔는데 안쪽 레스토랑 진입을 방해받았다. 다음날 조식 담당자의 충분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 조식을 보니 어제의 그녀의 행동에 더 화가 났다.”
“Gorgeous view, perfect location, very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breakfast was amazing. I'll recommend to everyone I know who's visiting the area! ”
“서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융프라우나 쉴트호른 등으로 가는 기차들이 동역에서 출발해서 매번 동역까지 버스나 철도를 이용해야 하는 귀찮음은 있었지만 바로 옆이 번화가고 걸어서 20분 정도라 버스나 기차 시간이 마땅찮으면 도보로 이용하면 됩니다. 냉방시설은 없지만 덥다는 느낌이 없었네요. 조식도 괜찮습니다”
"15박했음 방음 매우 안됨 아랫층 소리가 위로 다 올라옴 목조구조라 그런지 발걸음 소음도 너무 크게 들림. 로비 여직원 불친절. 샤워부스에는 물이 차서 안내려감. 그린델발트역 바로 옆이어서 위치는 좋았음 조식도 적당히 괜찮았음. 하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