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비라 서킷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rip was awesome. Boys trip. Owner Tony is awesome. He even showed us around a bit. Lots of late nights with no complaints for noise in the pool. It’s a little ways out of the way if you’re wanting to be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I wouldn’t suggest it. But it’s cheap to use bolt which is only 15-20 min to most of the party places if that’s your plan. I highly recommend for boys trips or even families or couple that don’t mind being out of the hustle and bustle. Definitely was worth it and...

“Great staff. Great villa rooms. Great pools (2). Mediocre breakfast. Poor location. Great trasportation and food delivery (you need both). Also, "Grab" will be essential. I emphasize essential. Get your Grab right before you go. Having said that, this place can be paradise...”

“해변가에서 7km가량 떨어져 다소간 거리가 있지만, 3개의 침실과 3개의 화장실을 가진 넓은 풀빌라 (오토바이 렌트를 이용하면, 파타야 시내 구경을 하며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음) ”

“호텔은 깔끔하고 방도 작지는 않으나, 기본적인 룸서비스가 좀 미흡합니다. 2개의 방을 사용했는데, 방마다 어매니티도 달랐고, 세탁서비스도 외부에 밑겨서인지 주문서도 없어서 로비에서 받아왔네요. 주차장은 내외부 다 있는데 호텔 진입로가 좁고 주차장도 작습니다. 조식도 쏘쏘. 파타야비치 시끄러운게 싫어서 조용한 곳을 찾아서 예약을 했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일단 조용은 합니다. 조식 메뉴는 그저그렇습니다. 다음 방문시에는 그냥 파타야비치 가까운 곳으로 예약할것 같습니다. ”

“we very good enjoy stay cleanliness,kindness again too visit hope thanks..”

“직원들의 안내는 매우 친절했고, 시설또한 매우 깨끗했습니다. 파타야 터미널에서 걸어올 수 있는 거리라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이름만 호텔인 숙소 느낌이 아니라 호텔로서 갖추어야 할 것은 어느정도 다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식과 수영장을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일정이 빠듯해 이용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good”

“씨뷰룸이 해변에서 가라오케 소리 때문에 오히려 너무 시끄러웠어요”

“새벽에 도착해서 정말 잠만 자려고 예약했던 곳인데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어요 호텔이 너무 아기자기 예뻤어요 깔끔하고 다만 화장실 수압이 약해서 그점이 아쉬웠어요, 늦은새벽에 도착했는데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서비스도 좋아서 만족했어요 앞에 파타야 오션뷰도 만족입니다 :)”

“가족여행으로 편안하게 지낸 호텔입니다”

“Every thing was ok and staff very friendly thank you to all.”

“Place is great they are not annoying about my second guess. I played for two people and two people where on my room, they where great :)”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실망만 가득한 객실이었어요. 왜 후기가 안좋았은지 객실 문을 여는 순간 이해가 갔습니다. 담배 찌는 내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침구부터, 화장실까지 가구도... 온몸에 담배냄새에 옷에도 다 배어버려 여행 첫날부터 짜증났습니다. 시설도 굉장히 노후화 됐고, 1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의 수압이 너무나 약해서 샤워하는데도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위치도 썩 좋지 않은데 저렴한 맛에 예약을 했으나, 같은 가격대 머물렀던 다른 숙소와 너무나 비교 되었습니다. 다시는 머무를 생각 없구요. 이 곳을 예약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말리고 싶습니다.”

“Far from many things but a very beautiful re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