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푸트 비치는 코사무이에서 가장 긴 해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동쪽으로는 방락 비치, 서쪽으로는 매남 비치의 특정한 구역으로 나뉜답니다. 그 가운데에 보 푸트 마을이 있으며, 이곳에 그 유명한 피셔맨스 빌리지가 자리하죠. 섬의 가장 오래된 마을 중 하나로, 전통 태국에서부터 중국 문화, 프랑스 식민지 시대, 그리고 현재에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유입까지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받은 곳입니다. 피셔맨스 빌리지야말로 각양각색의 취향을 갖고 있는 여행객들을 유혹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인 셈이죠.
보 푸트의 해변은 다른 곳처럼 그렇게 장엄하지는 않지만 방문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답니다. 해변에서는 거의 모든 수상 스포츠가 가능하며 마을에 가면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및 낚시 여행까지 아주 다양한 옵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다이빙 여행을 예약해 앙통 국립공원에 다녀와 보세요. 또는 코팡안이나 코타오로의 일일 여행도 흥미롭겠죠?
피셔맨스 빌리지의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음식도 맛보세요. 당연 해산물 요리가 대표적이지만 이외에도 전통적인 태국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많답니다. 중국식 찻집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거나 다양한 물건을 싸게 파는 시장도 구경해 보세요.
해 가 지면 마을은 다른 종류의 사람들로 북적거린답니다. 젊은이들이 파티를 위해 모여들기 시작하며 섬의 펑키한 바들과 클럽은 흥겨운 음악과 춤으로 들썩이게 되죠. 마을에는 밤 파티를 하기 좋은 장소가 많지만, 이른 저녁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랍니다. 금요일 야시장은 어린이들에게 흥미거리를 만들어주며, 장년층의 여행객들이 좋아할 만한 레스토랑도 많으니까요.
보 푸트는 코사무이 북부 해안에 위치하며 공항에서 4km 거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