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르, 자바 서쪽의 가족 여행 호텔

“편안하게 쉬시기에 좋습니다. 친구들과 골프여행으로 왔는데 주변에 있는 좋은 골프장을 이용하기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책임감이 있으며 매우 친절합니다.”

“직원들의서비스가아주좋고.호털주변의관광지와쇼핑.편의시설이편리함. 초보여행자에게도 많은시간을보낼수있는적절한위치에있음”

“타워가 1,2,3로 되어있는데 체크인아웃과 조식레스토랑은 한 곳에서만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호텔 내부에서 이동거리가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했고 주변 타 호텔에 비해서는 시설이 훨씬 현대적이고 깨끗했으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느린 Wi-fi, 화질이 좋지 않은 TV 등은 아쉬운 점이었지만 보타니 스퀘어 바로 건너편에 있어 쇼핑몰, 버스터미널에 가까운 위치, 뷔페식인 조식의 맛과 다양성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내의 조금은 조용한 지역에 있어서 숙박하기는 좋았으나 음식점이나 큰 쇼핑몰에서는 떨어져 있어서 차량이 필요함. 걸어서 갈수 있는 곳에 커피점이나 옷가게 아울렛이 몇개 있고 공원이 있슴. 아침식사용 부풰레스토랑의 음식은 가지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빵/과일과 커피 등 제공되어 깨끗하고 좋았슴. 단지 식당의 의자가 끌리면서 소음이 많이 나는 것은 아이디어 필요해 보임. 저녁식사용 부페를 이용해 보았는데 가격대비 다소 부족해 보임”

“The first impression wasn’t too good. Got there at 4 pm and hoping that we would get our room right away but the receptionist told us to wait 20 minutes because they were preparing the room. Well, i finally got my room at 5:30 pm (1,5 hour from what they said 20 minutes). Got to the room, it was quiet spacious but the room wasn’t kept in a good condition. There was stains on the sofa, the hanger behind the bathroom door was missing. Being in the middle of the city was nice, which means it’s...

“Got room at 3rd floor with mountain view, very clean & comfortable. Nice staff & very near to Tajur market ”

“Very old room in bad condition (broken curtains, broken bin in the toilet). I paid USD 101 for a poor quality room ”

“worst.. dirty”

“사히라 부틱 호텔이 무슬림 호텔인줄 몰랐다. 호텔 안내문에도 언급이 없다. 체크인 당시 무슬림호텔이고 라마단 기간이라고 안내 받은바 없다. 그런데 남녀혼숙이 금지라며 결혼증명서를 요구한다. 항의하자 무슬림호텔이니 룰을 지키라고 강요한다. 고객의 종교가 무엇인지 상관없다. 결국 무슬림만을 위한 호텔이다. 그렇다면 호텔 소개시 여행객들에게 사전 공지해야 피해를 당하지 않는다. 고객에게 사전 설명이나 동의도 없이 일방적 무슬림 룰을 강요받은데 대해 분노하며 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을 요구한다. 익스피디아측도 호텔소개시무슬림호텔임을 공지해서 더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