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나오면 복도에서 룸까지 냄새가 난다. 청소약품인지 뭔지 몰라도 그다지 기분좋은 향은 아니다. 룸에 있으면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 룸에서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온갖 딱딱거리 는 소리가 들리고 창은 막혀있어 자연환기는 안되서 답답한 느낌이 든다. 룸에 생수가 없는건 그렇다해도 물을 갖다준다 했으면 최소한 갖다주기라도 해야하는데, 첫날은 4-5시간쯤 걸려 뭔 물인지 병에 담긴걸 가져다 주더니 2일 후 병을 갖고가서 리필해달라하니 알았다고 하고는 무소식 이다. 룸청소는 자주해줘서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은데 작은 문제들이 호텔에 대한 인상을 나쁘게 한다.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