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흐홀츠 인 데어 노르트하이데, 니더작센의 가족 여행 호텔

"잠깐 외출하고 들어오는데 직원이 제방을 열고 들어가려고 해서 제방에서 무엇을 원하냐고 하니까 그냥 가네요. 체크아웃 시각은 12시인데 아침9시에 청소직원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잠을 깼습니다. 그리고 11시즘 또 들어오네요?!! 손님의 사적공간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오픈형 샤워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1박동안 총 3번의 불시 방문? 누가 반길까요. 청소팀이 체크인아웃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점은 모두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좋아요!"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

"북유럽풍 호텔답게 깨끗하고 편하게 쉴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굉장히 훌륭한 아침식사와 친절한 직원들이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은 계속 on/off가 반복되어 불편했고, 환풍기가 약하거나 잘 작동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중앙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한 숙소입니다. 중앙역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있고 중앙역에 식사, 수퍼 등 모든 것이 있어서 짧은 시간에 함부르크를 돌아봐야 하는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큰 길에 위치해서 안전하였지만 1층에 묵어서인지 거리의 소음은 밤늦게까지 있었고 티비 소리, 아침 식당 소리 등 다양한 소음이 있었습니다. 열쇠를 맡기고 나가는 시스템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아마 열쇠분실을 막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이후 짐을 맡겨주기는 하지만 창소애 투숙객이 직접 넣고 비밀번호를 치고 스스로 찾는 방식으로 분실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셔서 저는 역에 있는 코인라커를 사용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