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뱅크의 비즈니스 호텔

“이용전 흔히 생각하는 호텔이라 생갹을 했었는데 도착해서 확인하니 규모도 너무작고 객실상태도 실망스러웠습니다. ㅠ”

“The towels are made from a polyester. Makes drying off after a shower difficult. Upgrading to cotton towels would be an improvement. Other than that, the room seemed clean, nice cotton bedding and loved having Starbucks in the room. Overall, it was a pretty good stay. ”

“Perfect”

“위치적으로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나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근접한 위치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한 주변 환경 하지만 건물의 상태가 오래되고 관리상태가 썩 좋아보이지는 못했음”

“Everything about the hotel was great. Every aspect. ”

“,깨끗해요”

“I stayed at the room located at the end of passage. 11th floor. (1128) The room has a closed door connected with next room, but horrible smell sucked from there. I guess it might be marijuana. They changed my room to 17th floor (1728), top floor. Some location in the room, “uuunnnggg~~” electrical noise was always present. On my bed, i could not sleep since the noise. I stayed almost one week in the room. Every night was fighting with the noise. ”

“주변이 마트 있어 편리함.직원들 친절함.동네 안전함.3박중2일동안 단체팀들이 복도 에서 떠들고 마지막날 새벽1시부터 3시까지 옆방 떠드는소음에 잘수가 없었음.그외에는 다 만족함”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임. 그러나 투숙했던 방은 최악의 경험 너무 낡고 보기에도 더러운 카펫, 이블 커버의 안을 보면 덮고 잘 마음이 사라짐. 아무리 공항근처 호텔이라지만 최악의 경험. 하룻밤 숙박이라 대충 잠만 자고 나옴. ”

“버뱅크 공항을 새벽에 이용하기 위하여 숙박했습니다. 공항이 매우 가까워서 편리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룸컨디션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