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라프

"자연 친화적인 조건의 호텔입니다. 주위 2km 반경에 아무 것도 없는 정말 지연 친화적인 호텔입니다. 새소리가 일품이구요, 공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주위 환경때문인지 모르지만 식당에 파리가 있어서 조금 위생상으로는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전 그렇게 민감한 편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Utrolig flott sted. Ekte slott med fantastisk hage. Eksepsjonell mat laget med selvdyrkede grønnsaker. Nydelig musikk mens man spiser frokost. Rolig og avslappende atmosfære. Muligheter for tur, fisking, båttur God medisin både for kropp og sj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