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간 중 일부 날짜에만 숙소 필요
파비아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편리하였습니다. 밀라노까지는 열차로 30분마다 40분정도 소요. 걸어서 파비아 구시내 관광 가능. 아침식사도 양호한편입니다. 실내슬리퍼 제공이 좋았음. 다만 생수가 무료제공이 안됨(1리터에 3유로)
후기 작성 날짜: 2019년 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