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스페인 식민지 양식 건축물 가운데 하나인 카빌도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길고 풍부한 역사를 알아보세요.
16세기에 세워진 카빌도는 박물관과 장엄한 돌기둥을 갖춘 역사적인 건물이자 산 마르틴 광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있는 건물이기도 합니다. 19세기 후반에 시 정부가 들어오기 전까지 이곳은 수백 년 동안 식민지 시대의 시청이었죠. 박물관의 흥미로운 전시를 둘러보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건물이 지닌 풍부한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보세요.
넓은 광장을 산책하며 카빌도를 지탱하는 하얀색 돌기둥을 감상해 보세요. 밝은 녹색 덧문이 인상적인 건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시고요. 수 세기에 걸쳐 여러 번 개조되고 재설계되기를 거듭한 이 건축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18세기 말에 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