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남 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숙소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이 크진않지만 깨끗했어요..다만 제가 가기전 한시간정도 일찍체크인가능하냐고 물었을때 따로 말없이 흔쾌히 가능하다는답을받았는데 막상체크인할때 만원 비용청구 얘기해서 좀당황스러웠네요..다른것들에대한 비용은정확히안내를받았으나 그부분은 커뮤니케이션이잘안됐다고봅니다..그때살짝 빈정상한것빼곤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참,조식은 좀 별루였어요~~”

“고즈넉한 베트남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올드타운이 가까워 산책하기 좋았다 조식에 나오는 망고스무디는 정말 맛있다”

“Lovely clean, spacious and bright rooms. Nice social and outdoor spaces. Great location between the beach and main road. What makes this property extra special is the 2 sisters that manage it. They will help you with anything you need including transport, day trips, restaurants, etc. They make the place warm and inviting, which makes it feel like home. ”

“Servicemindet, imødekommende og engelsktalende personale! Dejlig udsigt til floden fra vores værelse. Selve værelset var en smule beskidt og der lugtede lidt mærkeligt og fugtigt. Morgenmaden var god og lokal og køkkenpersonalet var søde og meget venlige. Det føltes mere som et hostel end som et hotel men et dog et hyggeligt hostel med god stemning.”

“사장님과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올드타운과 수산시장을 걸어서 갈 수 있고(20분 가량 걸림 )친절하고 편한 숙소였음 호텔을 통해 코코넛보트와 택시도 저렴하게 이용함 조식이 특히 맛있음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연세 많은 분은 이용이 좀 어려움 Friendly and comfortable accommodation Walking distance to the Old Town and Fish Market Coconut boats and taxis are available at the hotel. Delicious breakfast”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willing to help you with everything you need, from transportation, dining places to places you need to visit. ”

“Sehr netter Empfang, riesige Zimmer. Sehr sauber. Ruhige Lage und doch noch in Zentrumsnähe. Tip: unbedingt die Memorial Show anschauen ”

“Impeccable staff, underpriced and made our trip special..”

“위치가 조금 외지지만 가성비 너무 좋은 곳입니다. 구시가지까지 걸어가긴 조금 멀지만 택시불러서 다님 됩니다. 룸이 정말 좋아요”

“올드타운에서 자전거타고 10분정도 걸리고 걸어서는 20분 정도?? 숙소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기 때문에 올드타운까지 재밌게 다닐 수 있었고 주변이 정말 현지인들이 사는 집이라서 멀긴하지만 오히려 그런 것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멀어서 여행객들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서비스는 만족할만큼 좋았다. 방도 넓직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오히려 화려한걸 싫어하는 나는 싼값에 아주 잘 묵었고 좋았다. 수영장도 있고 좋은데 이용하지는 못했다. 좀 더 더워지면 이용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공항 픽업서비스도 이용했고 다낭으로 가는 날 다낭호텔까지도 콘 리버사이드 호텔측에서 데려다주냐고 먼저 물어봐줘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픽업, 픽오프 서비스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Terrible experience!!! The road was flooded by the rain and taxi couldn't enter to the hotel area. I had to make several phone calls to find the direction and had to walk 10 minutes wet by dirty water all the way upto my thigh. Hotel did not informed the situation at all until I arrived. I was so~~~ mad and disappointed. I left the hotel without staying and needed to pay extra cost to get a room again in Danang. Very~~~bad operation.”

“We had a fantastic stay! The staff were incredibly welcoming and made us feel at home. Our room was spacious and spotless. We also loved the delicious breakfast and the peaceful pool area. Highly recommend for a relaxing couple’s getaway!”

“유럽풍 가정식 빌라에요. 패밀리룸 킹침대2대라 5명가족도 충분합니다. 풀빌라처럼 방앞에 바로 공용수영장있어 좋구요. 외국인들이.더 많아 저희에게는 더욱 한적하니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