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clean, spacious and bright rooms. Nice social and outdoor spaces. Great location between the beach and main road.
What makes this property extra special is the 2 sisters that manage it. They will help you with anything you need including transport, day trips, restaurants, etc. They make the place warm and inviting, which makes it feel like home.
”
“외국 관광객보단 베트남 사람들이 이용하는 숙소에요.
인피니티 풀 강뷰라 너무 멋지고 숙소가 다 독채라 가족여행으로 딱이었어요.
숙소 컨디션 전반적으로 청결이나 뷰, 인테리어 등 다 마음에 들었는데 특유의 그... 향신료 향? 같은게 좀 있어요.
숙소안에서 음식해먹을 수 없는데 ㅋㅋ아이러니하게 주방이 있고 물은 그냥 마셨는데 음료수 같은건 다 미니바 이용해서 먹어야 한대서 좀 불편했어요.
조식에 쌀국수 국물은 고수를 넣고 끓였는지 고수 빼주세요.
불가능하고, 테마파크가 옆이라 입장이 무료지만 차량이 이동 할 수 있는 다리는 하나뿐이고 좁아요. 올드타운이나 야시장갈땐 돌아돌아 다녀야 했어요. 그랩 부르는 것도 좀 여유롭게 불러서 왔다 갔다 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아쉬운건 그저 아쉬울뿐 재방문 의사 100% 있어요. ”
“Terrible experience!!!
The road was flooded by the rain and taxi couldn't enter to the hotel area. I had to make several phone calls to find the direction and had to walk 10 minutes wet by dirty water all the way upto my thigh. Hotel did not informed the situation at all until I arrived. I was so~~~ mad and disappointed. I left the hotel without staying and needed to pay extra cost to get a room again in Danang. Very~~~bad operation.”
“매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청소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고, 기본적으로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가식적이지 않고 진심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조식은 다른 숙소처럼 뷔페식이 아니라 10개 이내의 메뉴에서 하나씩 선택할 수 있게끔 했는데, 오히려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에 곁들여 나왔던 커피는 아내가 극찬과 감동을 쏟아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떠나기 전에 커피 브랜드를 물어본다는 것이 깜빡했네요. 혹시 숙소의 매니저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커피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쨌든 숙소의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일곱 가족이 이틀동안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어 다시 호이안에 갈 일이 있다면 또 숙박할 의향이 있습니다.”
“올드타운과 수산시장을 걸어서 갈 수 있고(20분 가량 걸림
)친절하고 편한 숙소였음
호텔을 통해 코코넛보트와 택시도 저렴하게 이용함
조식이 특히 맛있음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연세 많은 분은 이용이 좀 어려움
Friendly and comfortable accommodation
Walking distance to the Old Town and Fish Market
Coconut boats and taxis are available at the hotel.
Delicious breakfast”
“We had a fantastic stay! The staff were incredibly welcoming and made us feel at home. Our room was spacious and spotless. We also loved the delicious breakfast and the peaceful pool area. Highly recommend for a relaxing couple’s getaway!”
“All the staff are so friendly, helpful, cheerful and nice. My room was beyond amazing! You can tell they take lots of pride in the property. It’s stunning and would recommend everyone stay.”
“올드타운에서 자전거타고 10분정도 걸리고 걸어서는 20분 정도?? 숙소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기 때문에 올드타운까지 재밌게 다닐 수 있었고 주변이 정말 현지인들이 사는 집이라서 멀긴하지만 오히려 그런 것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멀어서 여행객들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서비스는 만족할만큼 좋았다. 방도 넓직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오히려 화려한걸 싫어하는 나는 싼값에 아주 잘 묵었고 좋았다. 수영장도 있고 좋은데 이용하지는 못했다. 좀 더 더워지면 이용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공항 픽업서비스도 이용했고 다낭으로 가는 날 다낭호텔까지도 콘 리버사이드 호텔측에서 데려다주냐고 먼저 물어봐줘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픽업, 픽오프 서비스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우 깨끗하고 방도 넓어서 매우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수영장이 딸린 방이었는데 상태도 좋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메뉴는 꽤 있던것 같은데,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마시지도 기본 포함으로 무료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I think everything is ready for comfort of guests. Meals, environments, and so on are excellent. One thing need to add is just ATM for internation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