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베소의 휴가용 주택 임대

“잠자기, 5분정도 거리에 바다가 있어서 좋았어요 단지 주요 클럽들과 포르멘테라를 가기 위해서는 버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후기보고 그렇게까지는 기대안했는데 방이 정말 크고 좋았어요. 샴푸도 구비되어 있고 수건도 매일 바꿔주십니다. 부엌이 있어서 음식해먹기 편했구요 청소도 매일 해주시는거 같은데 저희는 늦잠자느라 청소 필요없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수영장이 대박이예요! 가격대비 만족하구 갑니다.”

“프라이빗 해변도 좋고, 서비스, 시설 다 좋았는데 성인 전용이라 아주 드물게 곳곳에 민망한 사진이 있는게 좀 흠이었어요. 참고로 저흰 여자 두명이 간거라 좀 적절치 않았네요 ^^”

“전체적으로 아주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지대가 약간높았지만 비치가가깝고 교통이편리했습니다. 객실상태가 아주훌륭합니다”

“숙소 진짜 좋아요! 모든게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이비자 가게되면 다시 이 곳에 묵으려구요! ”

“저렴한가격 숙소상태등 나쁘지않아요 가격대비좋습니다 단..버스정류장부터 숙소까지 골목골목이라...초행길엔찾기가조금힘들고 헷갈립니다 하지만 스태프도좋구 메인바다는아니지만 바닷가바로앞에위치하고있고 일층엔카페테리아도있어서 편리해요 길을알고나면 버스정류장까지는 약십오분소요 메인비치까지도 도보십오분이면가능합니다 짧게머무르시는분들은비추이지만 길게계실예정이라면 나쁘지않아요ㅎ”

“The luggage storage area having a shower so you can rinse off sand from the beach before you depart is something I now can't live without.”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여러곳에 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걸어서 5분 이내에 해변가가 있어 해변에서 놀기도 좋습니다. 아파트 형식으로 간단하게 취식이 가능하며 1분거리에 마트가 있는것도 편합니다. 다만, 좀 외지에 있다보니 시골같은 느낌입니다. 이비자 타운, 플라야덴보사에 비하면 주변에 놀거리가 거의 없습니다. 프리빌리지(또는 암네시아) 까지 택시비는 20유로정도 나오고 공항까지는 15유로정도 나옵니다. 우슈아이아(또는 하이이비자)까지 택시비는 15유로정도, 이비자타운까지는 10유로정도 나옵니다. 수영장에서는 6시까지 음악이 나오거나 DJ가 직접 음악을 틀어줍니다. 엄청 시끄러울줄 알았지만 드림스여서 그런가 방에서 낮잠잘때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드림스만 이용했지만 로비는 소울 쪽에있고 편의 시설도 소울쪽에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모르겠지만 접근성은 소울이 조금 더 좋은거 같아요. 드림스 엘베가 너무 작고 불편해요..”

“최고였습니다.”

“스텝은 친절하고 바로앞에 24시간 편의점이있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오. 냉장고없는거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