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판와, 위칫의 골프 호텔

“직원도 정말 다정하고 깨끗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리조트! 복잡한 시내에서 멀어지고 싶다면 강추. 프라이빗 비치에 종아리까지만 들어가도 작은 물고기가 잘 보였음. 딱하나 단점은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파는 타이음식이 별로였음...”

“좋은데 오래되어 낡은감이있어요 엄청깨끗하진않음”

“10월말 우기시즌 마지막에 들른 푸켓여행. 호텔을 3지역으로 옮겼어요. 카론비치, 캐이프판와비치, 나이톤비치. 이렇게 3지역을 비교해보면 바다색상은 캐이프 판와가 최고였어요. 아침에 새소리에 잠에서 깨어 새들과 함께 조식을 먹는 기분은 마치 정글 속에서 식사하는 기분이랄까요? 넘 정적이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자연과 조화를 이룹니다. 매우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특히 코랄섬까지 호텔보트로 여행할 수 있는데, 패키지와는 다른 여유와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

“I lost my necklace here. I couldn't find it. maybe I lost in the pool or the beach. That is my mom gave to me. that makes me so sad. but the staffs help me find that one. the result was not good but still thanks. and I also asked them print some of my paper. it was more expensive than my country. hahaha. pool was not clean but there are a lot of trees so it is natural I think. after lunch time they served free fruit juice and after 1~2hours also served free tropical fruits. I love that service....

“청결하고 하우스키핑, 바텐더, 버기카운전해주시는분들, 시큐리티 모두 친절해요. 그런데 로비, 버기카 어레인지하는 직원들은 안친절해요. 기본적으로 기분이 안좋아있음.. 숙소상태는 매우 좋았고 수영장도 좋았어요. 다만 어덜트풀바 메뉴가 좀더 다양하면 좋을것 같구요, 생일에 머물렀었는데 케이크 준다하고 안주더라구요ㅋㅋ 안좋아해서 안준건 문제 없는데 약속을 하질 말든가ㅋㅋ 암튼 리셉션 직원분들 최소한의 서비스마인드는 제대로 탑재하고 일하시면 좋을듯요. ”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경치와 훌륭한 서비스에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해변까지 거리가 있지만 셔틀버스가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

“It was such a wonderful and beautiful experience. My husband said it was the best place he’s ever stayed in his life. We don’t remember the name of the place, but we’re especially grateful to the kind staff member with the ponytail who helped us during check-in. Thank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