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분위기에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하루종일 호텔에서 놀아도 좋을 만큼 좋았어요
가족단위 보다 커플들이 많아서 식당도 조용하고 중국단체관광객도 없어서 좋았어요
다만 숙소에서 어딘가를 가고자하면 너무 멀어 택시나 호텔리무진을 이용해야해요
3박이상은 지루할 것 같아요
택시비가 많이들어요”
“10월말 우기시즌 마지막에 들른 푸켓여행. 호텔을 3지역으로 옮겼어요. 카론비치, 캐이프판와비치, 나이톤비치. 이렇게 3지역을 비교해보면 바다색상은 캐이프 판와가 최고였어요. 아침에 새소리에 잠에서 깨어 새들과 함께 조식을 먹는 기분은 마치 정글 속에서 식사하는 기분이랄까요? 넘 정적이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자연과 조화를 이룹니다. 매우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특히 코랄섬까지 호텔보트로 여행할 수 있는데, 패키지와는 다른 여유와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
“푸켓 시내와는 꽤 멀리 떨어져있지만 휴양을 원한다면 최고의 리조트. 방도 깨끗하고 넓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특히나 수영장에서 보는 뷰는 정말 환상적이다...
This resort quite far from downtown but if you want need take a rest then this resort will be great. Also, the rooms are spacious and clean as well as staffs are so kind. Especially, the view from the infinity pool is really outstanding.”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우선 친절함이 넘쳐 흐르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깔끔했어요
3명이서 이용했는데 가장 높은 층에 배정해주셔서 룸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침대에서 일몰을 볼 수 있어요!!
자매호텔인 케이프판와 수영장과 (메인은 못 씀) 프라이빗 비치를 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호텔 레이트 체크아웃을 돈내고 하려고 했는데 무료로 해주었어요!! 기존 방 체크아웃 후에 다른 작은 방을 배정해주셔서 수영장 갔다가 그 방에서 씻고 조금 쉬고 나올 수 있었네요 이런 서비스가 있다니...!
아침은 방콕 호텔 조식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깔끔했고 가족이랑 오기에는 정말 딱입니다. 휴식을 취하기 좋은 호텔이에요.
여러 비치 호텔을 와봤지만 친절함 때문에 가장 기억이 좋게 남는 호텔이네요.”
“Absolutely beautiful property and staff were amazing.
Be prepared to use a taxi to get to Ao Yon Beach as the hill is not a pleasant walk.
Everything else about the Loft was amazing. ”
“The Moorings is a little piece of heaven on the island of Phuket. Removed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bigger beach towns, it sits on its own quiet beach. Crystal clear water , beautiful walks between coves and a space that has been frozen in time ! The rooms are super comfortable and clean with direct access to the pool and beach. The staff are warm, generous & professional.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and can’t wait to be back here ”
“The resort is a very quiet one if you’re looking for a peaceful and relaxing time. The staff is really respectful, friendly and always there to help. I real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looking for a relaxing/non-party like resort in Phuket.”
“Everything was perfect!!!Big and very clean sea-view-with-private-jacuzzi-room.Clean pool. Very friendly personal. When I come again to Phuket I will definetely stay again there.
One german or russian TV channel would be great)
P. S. to European people;) :make sure that windows are always closed to avoid insects inside the room, especially after heavy rain!!! ”
“저는 관광을 목적으로 푸켓에만 15번 정도를 방문했습니다.
늘 그렇듯 힐링과 리프레쉬가 목적이었던만큼 올한해동안 한적한 이 숙박업소에 9박씩 두번째 갔지만 다음번엔 이곳을 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인적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프런트 클럭과 하우스키핑은 나무랄데 없지만 식음료파트는 서비스정신부족에 기본조차 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무자 자신이 바쁘다고 조식 계란요리는 해주는대로 먹으라고 할 정도 입니다. 베버리지파트가 서빙근무 시간에 개방된 식당옆 해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정도이니 기본이 안된것이 맞을겁니다.
사실 이번에는 그전에 방문했던 호텔판와나 칸타리베이호텔을 예약하려고 했지만 제 일정과 맞지 않아 예약이 안되는 관계로 6개월만에 두번째 방문인만큼 조금 달라졌을거라고 기대하고 갔지만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만 빼면 가성비 정말 좋은 호텔임에 들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