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칫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Very kind staff”

“Seabed Grand was a a lovely hotel to relax for a few days. The buffet breakfast every morning was great! The staff were all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Our pool access room was fantastic!”

“너무나 좋았던 휴가였습니다. 친절하고, 편리한 동선, 맛있는 조식, 조용하지만 아름다운 바다,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내년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매우 조용한고 한적한 곳에 있어 휴양하기 좋고 수영장에서 뷰가 너무 예쁨. 조금 외진곳에 위치해 교통이 불편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객실도 청결해 좋음.”

“숙소는 깨끗하고 넓습니다. 매일 청소를 해주며 청소를 원하지 않을 때(외출 안할 시) 수건이나 물 등 필요한 물품을 채워줍니다. 근처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여 숙소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은 2~300미터 걸어야합니다. 빠통비치,정실론까지 멀어서 택시를 이용해야하며 택시비가 부담스럽습니다. ‘빠통비치 갈때 참고: 호텔에서 택시 서비스 500바트/ 그랩택시 400바트(길이 별로 밀리지 않을 때)”

“整體不錯，唯獨是水壓水溫不穩定”

“시설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고 레스토랑 음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방이 생각보다 너무 좁았던게 아쉬웠습니다 근처에 별거 없고 호텔 바로 앞에 인도도 없는 도로가 차가 쌩쌩 달리는 곳이라 걸어다니기도 조금 위험하고 푸켓타운 콜 택시는 300바트나 하고.. 현지 지역이 조금 아쉬웠어요 호텔자체는 좋았습니다”

“Nice hotel and friendly staff.”

“아침식사가 조금 허술한것 빼고는 청결함, 숙소공간, 친절함 등 모든면에서 우수하여 가격대비 최상임.”

“Amazing hotel with nice view very good stuff ”

“장점은 푸켓페스티벌쇼핑몰과 가깝고 요청하면 태워주고 전화주면 픽업까지 해줌. 단 너무 저렴한 방을 하면 옆건물로 이동하니 방을 잘 골라야 함. 저렴한 방은 테라스가 있어서 흡연가한테는 추천함. 냄새에 민감한 비흡연가한테는 운이 나쁘면 담배냄새나는 방이 배정될 수도 있음. 공항가는 버스가 쇼핑몰 거리쪽에 있다고 함. 버스터미널1까지는 파란 버스(호텔 앞쪽 큰사거리에서 다운타운방향으로 정류장이 없어서 손을 흔들면 세워줌)를 타고 종착지에서 쫌 걸어가야 함. 버스터미널2까지는 택시를 타고 가야 되는데 그랩이 없으면 흥정을 잘 해야됨.”

“힐링하기 아주 좋은 곳”

“10월말 우기시즌 마지막에 들른 푸켓여행. 호텔을 3지역으로 옮겼어요. 카론비치, 캐이프판와비치, 나이톤비치. 이렇게 3지역을 비교해보면 바다색상은 캐이프 판와가 최고였어요. 아침에 새소리에 잠에서 깨어 새들과 함께 조식을 먹는 기분은 마치 정글 속에서 식사하는 기분이랄까요? 넘 정적이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자연과 조화를 이룹니다. 매우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특히 코랄섬까지 호텔보트로 여행할 수 있는데, 패키지와는 다른 여유와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우선 친절함이 넘쳐 흐르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깔끔했어요 3명이서 이용했는데 가장 높은 층에 배정해주셔서 룸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침대에서 일몰을 볼 수 있어요!! 자매호텔인 케이프판와 수영장과 (메인은 못 씀) 프라이빗 비치를 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호텔 레이트 체크아웃을 돈내고 하려고 했는데 무료로 해주었어요!! 기존 방 체크아웃 후에 다른 작은 방을 배정해주셔서 수영장 갔다가 그 방에서 씻고 조금 쉬고 나올 수 있었네요 이런 서비스가 있다니...! 아침은 방콕 호텔 조식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깔끔했고 가족이랑 오기에는 정말 딱입니다. 휴식을 취하기 좋은 호텔이에요. 여러 비치 호텔을 와봤지만 친절함 때문에 가장 기억이 좋게 남는 호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