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국제공항(HKT) 근처 호텔 시작가: ₩60,363~

“Good cost”

“풀장도 좋고 조식식사 굿. 방컨드션 뷰 다 좋았음. 바다도 가깝고 시내가기도 편함.”

“Good place and nice beach. Recommend for relaxing from daily life.”

“에어컨 냉방이 금방 채워줘서 쾌적하게 머무를수 있었어요 재숙박 의향 있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

“깔끔하고, 하루 머물고가기 아쉬울 정도의 예쁜 리조트입니다. 방안은 넓고, 사방이 통 유리라서 커텐을 쳐야 합니다.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가 들리고, 공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

“호텔 셔틀이 유용했고 방이 크고 깨끗했음 삼만원대 방이 이정도로 좋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음 게다가 다음날 택시를 요청한바 카론비치 숙소까지 600바트로 갈수 있었음. 늦게 도착하거나 일찍나갈 때 하룻밤 묵기에 가장 이상적임.”

“무료 공항픽업이 가능하며 주변에 상권이 없어 매우조용하고 평화롭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비치가 있어 휴가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다음 푸켓여행시에는 좀더 오랜기간 이 숙소에 머물고 싶습니다.”

“후기를 남기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었으나, 아까전에 핸드폰을 바다에 빠트려 남기지 못합니다.. 1. 환영 웰컴드링크와 친절한 안내, 그리고 택시에 내렸을 때부터 방까지 짐들을 옮겨주셔서 편리하고 감사했습니다. 2. 룸컨디션 제가 이용한 방은 중앙 수영장과 붙어있는 방이었고, 거실, 방, 화장실로 이루어져있고 컸습니다. 깨끗하고 예뻤습니다. 방음은 잘 안돼요. 2-1. 화장실 큰 욕조, 샤워부스, 건조대 있음. 건조대는 날 좋을 때 수영장 데크에서 널면 좋을 것 같음. 2-2. 거실 거실에는 쇼파와 TV, 낮은 테이블이 있고 그리고 3면의 큰 유리를 통해 수영장, 복도(?), 연못이 보입니다. 그리고 수영장쪽으로는 바로 진입 가능하며 따로 데크와 선베드가 있습니다. 2-3. 방 방에는 침대와 옷장이 있습니다. 침대에는 귀여운 백조? 오리가 있습니다. 방이 깨끗해요. 그리고 모기장이 있습니다. 3. 수영장 일부 방에는 개인수영장이 붙어있습니다. 수영장은 넓고 길고,...

“공항에서 머지.않은 곳에 있습니다. 걸어서 이동하면 되는 수준이며 공항에서 나와 처음에 방향 잡는데 조금 고민했습니다. 공항 직원에게 물어보니 바로 답 나오더군요. 호텔방은 깨끗하고 좋았고 욕실도 깨끗함. 조식은 안먹어서 모름. 수영장은 사람이 거의없어 들어갔다 나오기 괜찮았고 30분 가량 수영했는데 나름 좋음.”

“워터파크이용 재미있게 했습니다~ ”

“카오락으로 가기 전 하루 숙박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공항과도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좋았다. 가성비 최고최고 !!”

“You can call the hotel for a pick up, the hotel staff comes in 10mins. Drop off service was included, I had half day stay there and it was a good stay. Its a cute resort look ike place. Toilet was spaceous with good cleanness. Doorlock in the room seems not very secured though.(just window lock) You have to reach main street to get some food maybe 15mins walking distance. If you are just resting in the room, it's the perfect place.”

“밤 늦게 푸켓에 도착했기 때문에 저렴한 공항근처로 선택했습니다. 입구 바로 근처 방을 받았고, 청결도 냄새 모두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도로 근처이기 때문에 자동차 소음은 있는 편입니다. 하룻밤 묵고 일찍 출발하기에는 가성비 좋습니다. 9세 11세 남자아이들을 동반했는데 큰 방을 주어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리조트 자체가 너무 넓어서 로비까지 가는데 항상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정글같은 분위기속에서 이구아나,도마뱀등 구경거리가 많아서 힘들지는 않았어요.조식이 잘 나오는편인데 전 제가 좋아하는 와플이랑 팬케이크랑 커피만 마셔서 다른건 맛을 잘 모르겠어요ㅎ.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영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야외수영장이 3곳이나 있는 이 리조트야말로 천국이었죠.물 깊이도 1.4m나되서 수영할 맛도 나고.. 근처에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아요.해변가 레스토랑이 좀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석양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라면 결코 비싸지 않다고 생각드실거에요.리조트 앞 도로변에 바로바로 조리해서 파는 곳도 여러군데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한두번쯤 사먹어 보는것도 경험이라 생각해요..맛도 괜찮구요. 공항 근처라서 하루이틀 정도만 지내다가 가는 사람들이 많던데 전 수영장때문에 3박이나 예약하고 갔답니다..혼자 갔어도 한국에 돌아오고싶지 않을만큼 저한테는 너무나 편하고 감동적인 리조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