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엥 탈레 라구나 푸켓 골프 클럽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시설이 약간 노후하긴 했으나 서비스는 무척 좋았습니다. 그런데 룸서비스로 주문한 음식들은 타 호텔 대비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다고 느껴졌습니다. ”

“레지던스식 룸을 이용했는데 아이와 여행하기 좋았어요 단 주변에는 아직 아무것도 없어요^^;”

“It’s in a good location, close to the beach and local shops. Very clean and smells amazing! Would definitely come again. ”

“굉장히 만족함. 레스토랑은 하나지만 요일마다 골라먹을수있는 이벤트가 많아서 일주일 숙박하면서 조식조차 지겹지 않았음. 보트에비뉴 근처에 다양한 상점들이 있는데 마사지나 음식점들에서 픽드랍 무료로 제공해줌. 수영장이 6:30분에 끝나는게 가장 큰 아쉬움이였음. 한국 사람 별로 없고. 다시 푸껫을 간다면 난 무조건 다시 올거임. ”

“Very high value for the money considering I payed about 70USD/ night for a 5-star hotel. Rooms are modern and have everything you would expect at a 5 star hotel. Food was good in general and the breakfast buffet in particular was very good with a a lot of variety from day to day. Walking distance to the beach and also several free shuttle busses every day, both to the beach and an area with lots a shops and restaurants (the also have a popular night market there every Friday) The service...

“Looking forward to visit again. ”

“프라이빗 수영장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매우 좋았고, 침대나 가구들도 고급스럽게 꺠끗하게 관리되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컨시어지와의 소통이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

“숙소는 노후화되어있지만, 청결힌편입니다. 조식은 따로 제공되지 않지만, 별도로 주문하여 먹을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인근 야시장이나 편의점에서 구매후 직접조리하시면 됩니다. ”

“It’s a bit far from everything and you’ll need a taxi or grab to get to fun stuff or shopping ”

“Flott hotel. Nydelig mat, topp service fra personalet. Fine romslige leiligheter. Vi hadde 3-roms leilighet. Men småe balkonger. Gratis shuttlebuss til Bangtao-stranda og sentrum. Alt i alt, hadde et flott opphold. ”

“한달살기 하기 좋은 콘도. 기본적인 주방시설되어있어서 오래머무르기 괜찮음. 주변환경은 그냥 작은동네수준. 걸어서5분거리에 테스코있음. 차로 10분거리 방타오비치. 라구나단지있음. 차없으면 불편. 오래머무는 사람에게는 좋은 위치. 프론트직원은 친절하나 기본적인 서비스는 없고 그냥 일반콘도임. ”

“This is such a lovely place to stay that is quie,cozy. W”

“디럭스 라얀 스위트에 2박 머물렀습니다. 우선 호텔내 룸을 포함해 관리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언덕에 위치해 아름다운 뷰를 즐길수 있었고 버기를 부르면 2~3분 도착해 풀장이나 비치에 가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철했고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푸켓에서 머물렀던 다른 두개의 5성급 호텔보다 조식의 퀄리티가 훨씬 좋았습니다. 비치에서는 카약이나 당구, 탁구등을 즐길수 있었고 저녁무렵 인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석양은 너무 멋졌습니다. 다음에 푸켓에 간다면 당연히 아난타라에 머물거예요!”

“All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