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의 럭셔리 호텔

“호텔 전용 비치가 특이하고 좋았다. 모레는 매우 입자가 부드럽고 고와서 편했다. 그러나 바다에 들어가니 돌이 너무 많아서 맨발로는 절대 못들어갈것 같았다. 호텔 메인 수영장이 너무 예쁘고 관리가 잘되어 있다. 전용풀은 날씨가 안좋아서인지 나뭇잎이나 기타 부유물이 많아서 이용하기가 어려웠다. ”

“직원들 친절하고 조용한 호텔이에요. 풀빌라 수영장은 정말 최곱니다! 뷰도 좋아요. 셔틀버스로 저렴하게 빠통까지 나갈 수 있고 특히 셔틀버스 드라이버인 김치씨가 한국어를 너무 잘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억이 납니다. 방 컨디션도 좋고 호텔 앱도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부모님은 버드네스트,세남매는 트리풀하우스 이렇게 두개의 방에서 묵었습니다.개인풀장 쪽에 개미같은 작은 벌레가 많아서 무서웠지만 울창한 숲속에 있다는걸 감안했을때 실내는 매우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너무나도 아름답고 다시한번 가고싶은 신비한곳입니다”

“객실에서바라본바다풍경.특히수영장에서의여유로운휴식이훌륭합니다.조용한휴가를보내고싶다면적극추천합니다.로비에서의뷰또한한폭의그림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024.10.26~10.29 동안 6인, 3베드룸 풀빌라 예약하였으나 펜트하우스로 업그레이드되어 숙박하였습니다. 3층에 위치한 방은 넓고 쾌적하며 내부 장식이 멋스러웠고 거실뷰, 윗층의 수영장 뷰 모두 좋았으며, 식기와 와인잔,맥주잔 등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전반적인 직원분들이 친절하였습니다. 조식은 메뉴에서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었고, 추가로 이용한 저녁식사(silk restrauant) , 룸서비스(피자 및 와규버거, 파스타) 또한 맛이 훌륭하였습니다. 요일마다 다르게 요가 프로그램, 무에타이 프로그램이 있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 풀이 넓었고 4~6 시 해피아워가 있었습니다. ”

“수질빼곤 다 만족합니다!!”

“개인풀장 없는 공용풀장을 썼는데도 이용에 무리없이 너무 만족! 뷰도 일품임. 특히 뷰좋은 장소에서 조식을 먹는데 꽤 잘나옴. 다만 입구가 차도 코너에 바로있어 진출입이 조금 불편함 ”

“조용히 리조트 생활 하실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하루종일 먹고 자고 수영하고 할 수 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