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통의 비즈니스 호텔

“모든것이 좋았으나 리조트 이용에 대한 직원들의 설명이 부족해서 편리하게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여행 많이 다니는 편인데, 전반적으로 크게 불만은 없으나 가격대비 좀 애매했어요. 중국인과 서양인이 많구요.. 해변은 걸어갈 만한데, 정실론이나 Big C(마트)는 낮에 아이들과 걸어가기는 좀 힘든 거리였어요.. 어매니티도 조금 애매하고..수영장도 쪼개놔서 좀 애매하고..리조트내에서 산책을 할만한 규모는 아닙니다. Pool bar 칵테일은 개선이 많이 필요해요..ㅠㅠ late check out 이 5,000바트로 좀 비싸 편이었고..하지만 없는 방 어렵게 어랜지해준 스탭은 고마웠어요.. ”

“씨뷰는아주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함”

“파통 비치가 인접해 좋기는 하나 너무 시끄럽고 객실상태가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 샤워 헤드나 수전이 더러웠고 욕실엔 곰팡이도 좀 보여습니다. ”

“숙소가 크고 뷰도 좋고 편의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반 청결부분이 조금 아쉬웠으나 크게 신경쓰진않았어요 위치도 좋고 잘 묵고 왔습니다.”

“화려한 호텔을 원한다면 여긴 아니다. 빠통 시내와의 거리는 걸어가기엔 멀다. 셔틀이 있는데 11시 시작 7시쯤 끊기니 좀 아쉽다. 트레이에 개미가 많다. 룸서비스할 때 체크하고 가져오라고 하는 게 좋다. 방에서 도마뱀을 발견하여 직원이 와서 잡아주었다. 아이들은 잡는 것을 안보는 게 낫다. 한밤중에 좀 실랑이를 벌이긴 했지만 트레이 개미와 도마뱀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결국 방을 바꿔주어서 다행이었다. 번거로웠을텐데 요구를 들어준 여성매니저에게 감사한 생각이 든다. 유명한 절벽 위 식당인 반림파 레스토랑이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다. ”

“Absolutely amazing stay Fantastic spa Crazy Songkran festival Happy new year 🇹🇭 Breakfast amazing. Fully recommend ”

“객실은 상태는 5성급 호텔이라기 보단 4성급 정도 생각 됩니다. 조식은 음식은 다양 하게 많이 있지만 특별하게 맛있는 음식은 없었습니다. 태국 현지 음식도 적었고 주로 인도 음식 위주로 많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객실간 이동은 계단이 많아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은 좀 불편 합니다. 키즈 카페는 전반적으로 만족할 수준 입니다. 직원들 서비스나 영어 언어 소통은 모두 Excellent 합니다. ”

“1월 초 가족여행으로 3일 지냈습니다 빠통비치와 가까워 조식때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고 조식 메뉴도 먹을만 했어요 리조트 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숙소도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세식구가 넓게 지냈어요 20바트 팁을 놓고 나가면 룸청소도 잘 해줬어요 침구류도 뽀송뽀송하고 에어컨 티비 좋습니다 다만 수영장에서 음악을 종일 틀어서 낮에 쉴때 창문을 닫고 지내야 했구요 수영장 물이 차가운 편이라 오전 물놀이가 어렵고 빠통비치 물은 더러워 산책이나 선셋 구경용이었어요 주변에 요상하게 화장한 마사지언니들이 앉아있고 방라로드 지날 땐 어린 자녀들이 무서워했고 저도 보기민망했어요 어린 자녀와 함께하고 음주가무 싫어하는 가족여행이라면 카타비치나 카롱비치를 걸어서 물놀이할 수있는 숙소로 정하시길 추천합니다.”

“정실론이랑 이어져있어서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