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통의 휴가용 주택 임대

“더 유니티를 예약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그 뒷동인 더 블리스를 주더군요. 근데 앞동인 더 유니티가 아닌 블리스가 실제 사진속에 있는곳 같습니다. 왜 이름이 다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점으로는 우선 수영장 너무 예뻤습니다. 다만 산꼭대기입니다. 오토바이택시가 더 유니티까지밖에 못갑니다. 그마저도 타고 올라가다가 뒤로쏠려서 떨어질까봐 무서웠습니다. 정실론과 많이 멉니다. 오토바이택시로 50밧정도 내야하고 걸어서 20분소요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산꼭대기입니다. 공항조인미니밴이 못올라와서 무거운 캐리어 낑낑대며 끌고 내려가야했습니다. 아주 가파릅니다. 젊은분들 아니면 나이좀 있으시면 힘들것 같구요 혹시 렌트 차량이 있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체는 자신있었는데 저도 좀 힘들긴 하더군요. 그래도 수영장과 깨끗한 시설,바로밑 패밀리마트,24시간 경비서비스, 밤새 공동현관문 앞을 지켜주시던 아주 친절한 경비아저씨 덕분에 좋은 경험남길수 있었습니다. 아 콘도미니엄이다보니 세탁기와...

“My "super detailed review" Summary first: This is an absolute hidden gem, 10 minutes away from both Jungceylon and Patong Beach, but is nestled away in a quiet residential area. The hotel is extremely well maintained and cleaned, I was very pleasantly surprised every minute of my stay here. Please, only come here if you know how to be respectful and well mannered, this gem of a hotel is too precious to be ruined by folks who might be lacking in these areas. And yes, like some other reviewer...

“It was a very satisfying trip with friendly service. All my friends who went with me were happy, and they lent me cell phones for free, so I was able to order food and call a taxi. I like it so much that I want to go again next time. The owner and staff were all so kind. 사장님께서 너무친절하셨고 또 가고싶은곳! 친절한 서비스로 너무나도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같이간 친구들 모두 즐거워했고 휴대폰도 무료로 빌려주셔서 음식도 주문해먹고 택시도 불러서 다닐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강추강추!!”

“Everything was great. Our room was comfortable and clean. Thank you.”

“Good location. Very cozy and clean penthouse with beautiful view. Perfect place for staying with family. Staff is very friendly and always ready to help. I’ll be back here again for sure!”

“Nice place”

“Les employés sont d’une gentillesse incroyable, hôtel tres propre , même la piscine est très propre , répond à toute nos attentes avec une incroyable gentillesse H24 , je recommande cette hôtel . ”

“5泊6日で利用しました。空港の送迎から諸々の連絡もとても素早く安心したやり取りをしてくださりとてもよかったです。施設もとても広く、きちんと掃除してあり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自宅のような安心感もありとてものんびり仲間とゆっくりとした時間を過ごせました^ ^ 少し市街からは離れてますがその分、騒がしくなく、セキュリティもしっかりしてくれているので とてもオススメの宿でした。ホーム担当の方が常に迅速に行動して気遣いをしてくださりとても感謝しております。またお会いできるようにここを訪れたいと思います。”

“Great apartment!!! Had a hotwater issue. Fixed quickly and then had a great stay and wish i couldve stayed longer!!!!”

“번화가에서 가깝고 잠만자는 저렴한 숙소를 원했습니다. 후기가 별로 없어서 예약을 하면서도 걱정을 했었습니다. 객실2개 2박하였는데, 방을 나란히 배정받아서 가운데 비상문을 양쪽에서 열면 방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드나드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반잔야시장, 정실론 매우 가까워서 저녁마다 야시장가서 맛있는걸 사먹고, 정실론 쇼핑도 했습니다. 빠통비치까지는 도보로 약간 거리감이 있지만 운동겸 정실론 안으로 해서 가면 다닐만 합니다. 헤어드라이기, 커피포트가 객실에 없어서 프론트에서 빌려가야 합니다. 가격대비 깔끔한 호텔입니다.”

“The staff was kind and good, except for some old facilities, small swimming pools, and lack of commercial districts around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