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판와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모던한 분위기에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하루종일 호텔에서 놀아도 좋을 만큼 좋았어요 가족단위 보다 커플들이 많아서 식당도 조용하고 중국단체관광객도 없어서 좋았어요 다만 숙소에서 어딘가를 가고자하면 너무 멀어 택시나 호텔리무진을 이용해야해요 3박이상은 지루할 것 같아요 택시비가 많이들어요”

“너무나 좋았던 휴가였습니다. 친절하고, 편리한 동선, 맛있는 조식, 조용하지만 아름다운 바다,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내년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매우 조용한고 한적한 곳에 있어 휴양하기 좋고 수영장에서 뷰가 너무 예쁨. 조금 외진곳에 위치해 교통이 불편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객실도 청결해 좋음.”

“สะอาด บริการดี อาหารเช้ามาตรฐาน ”

“It was paradise. Jack was amazing and took such good care of us. The pool view is amazing, the rooms are huge and super clean. The gym was also great and super clean. It’s a home away from home :) ”

“Quiet and very pleasant circumstance. Great place to stay again.”

“I recently stayed at the brand-new Veranda Resort Phuket, and it was nothing short of incredible. The property is beautifully decorated in a modern mid-century style, giving it a fresh yet timeless feel. One of the highlights is the resort’s private beach access—peaceful, pristine, and perfect for unwinding. The rooms were spacious, comfortable, and very well equipped with everything you need for a relaxing stay. The on-site restaurant served excellent food, and every meal felt thoughtfully...

“Das Hotel war sehr gut und besonders das Personal war unglaublich hilfsbereit und freundlich. Man kann das Hotel nur weiterempfehlen ”

“Absolutely beautiful property and staff were amazing. Be prepared to use a taxi to get to Ao Yon Beach as the hill is not a pleasant walk. Everything else about the Loft was amazing. ”

“Pleasantly surprised, really enjoyed ourselves there.”

“저는 관광을 목적으로 푸켓에만 15번 정도를 방문했습니다. 늘 그렇듯 힐링과 리프레쉬가 목적이었던만큼 올한해동안 한적한 이 숙박업소에 9박씩 두번째 갔지만 다음번엔 이곳을 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인적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프런트 클럭과 하우스키핑은 나무랄데 없지만 식음료파트는 서비스정신부족에 기본조차 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무자 자신이 바쁘다고 조식 계란요리는 해주는대로 먹으라고 할 정도 입니다. 베버리지파트가 서빙근무 시간에 개방된 식당옆 해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정도이니 기본이 안된것이 맞을겁니다. 사실 이번에는 그전에 방문했던 호텔판와나 칸타리베이호텔을 예약하려고 했지만 제 일정과 맞지 않아 예약이 안되는 관계로 6개월만에 두번째 방문인만큼 조금 달라졌을거라고 기대하고 갔지만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만 빼면 가성비 정말 좋은 호텔임에 들림이 없습니다.”

“리셉션 24시운영이라 늦은 체크인이 가능해서 좋았고, 직원모두가 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매일 룸 청소 해주실때 요청한부분들은 한번에 해결되지않고 두세번정도 말을 했을때 정확하게 받아드려져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친절하셔서 쿨하게 넘길 수 있었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종류도 나름 분류되서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호텔내에 한국 사람들이 없어서 더 좋았던거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