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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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방법
호스트가 안내해 드립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숙소당 1주 기준 EUR 4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총 1마리까지 허용(1마리당 최대 10 kg)
특정 객실만(제한 사항 적용).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주 기준, 숙소당 EUR 40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계단 이용이 불편하신 고객께서는 미리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아동을 포함하여 모든 고객은 체크인 시 현장에서 사진이 첨부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나 여권을 제시해 주셔야 합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5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Casa Gaia Guesthouse Capri
Casa Gaia Guesthouse
Casa Gaia Capri
Casa Gaia Capri
Casa Gaia Guesthouse
Casa Gaia Guesthouse Capri
자주 묻는 질문
카사 가이아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카사 가이아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총 1마리로 제한) 허용되는 최대 무게는 1마리당 10 kg입니다. 1주 기준 숙소당 EUR 4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카사 가이아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9일 기준, 2025년 7월 1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카사 가이아의 요금은 ₩329,125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카사 가이아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카사 가이아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카사 가이아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카사 가이아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카사 가이아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마리나 그란데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마리나 그란데, 빌라 말라파르테, 마리나 그란데 비치 등이 있습니다. 스피아자 리베라 디 마리나 그란데 및 카프리 작은 광장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Casa Gai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8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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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71개 이용 후기 중 60개
10 - 훌륭해요
60
평점 8 - 좋아요. 71개 이용 후기 중 8개
8 - 좋아요
8
평점 6 - 괜찮아요. 71개 이용 후기 중 3개
6 - 괜찮아요
3
평점 4 - 별로예요. 71개 이용 후기 중 0개
4 - 별로예요
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71개 이용 후기 중 0개
2 - 너무 별로예요
0
9.8/10
청결 상태
9.8/10
직원 및 서비스
9.6/10
편의 시설/서비스
9.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4/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숙소가 정말 깨끗했고, 뷰가 너무 이뻤던 숙소에요 :)
또한 호스트가 친절해서 여러가지 교통, 관광 정보도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또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유정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Beautiful, serene and quiet villa. G
Ravinder
2025년 5월에 3박 숙박함
6/10
A/c barely worked and some mold in bathroom … was a nice place otherwise
Noah
2024년 9월에 3박 숙박함
10/10
Perfecto
Scarleth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Raymond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Louise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Everything was excellent and super clean!
Bekkah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Casa Gaia was a lovely place to stay in beautiful Capri! It’s a short (but uphill) walk from the ferry and to the main town at Marina Grande, with easy access to everything you’ll want to get to on the island. Our host Gisella was delightful and very helpful with directions and recommendations of places to see and how we can get there. Our room was modest with an incredible view from the balcony. There is a shared common space with a small kitchenette and a large outdoor garden with lemon trees and chairs. Surrounded by nature there were some insects in the space, which is to be expected. Some of the features could use some upgrades, such as the main gate that sticks and the storage lockers for luggage which were flimsy. Overall a great experience and we were glad we stayed!
Maura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Amazing little spot. A few flights of stairs away from the ferry, beach and shops. Friendly host took care to recommend restaurants and things to see. We will be back
SEAN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Muy bueno!!!!
Mariana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Nice clean room
Stephen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sejour d'une nuit, mais nous aurons pu rester beaucoup plus grace au confort et beauté de la maison, chambre très propre et confortable avec tout le nécessaire pour se sentir comme à la maison, cuisine et salon partagé avec une autre chambre.
Situation idéale à 5 minutes du port et à 15 de Capri (il faut monter) à pied.
Gisella est très agréable et donne tous les informations nécessaires sur l'île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This was a very nice place to stay. Very nice. Very clean , I could tell they use bleach when cleaning and everything was spotless! She was very nice and was patient and answered our questions and grab excellent advise! It was so nice and on point with the price that we extended our stay. And I extended it the night before and we had a tour of the grotto so we we’re not able to move our stuff to the new room. So the owner who is awesome took care of it and moved all our stuff for us including what we had in the refrigerator! My wife and I will be going back to Capri and have decided we will stay there for sure!
Don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Ok so this property was awesome!!! The owner and the other lady were awesome and very friendly! You have a kitchen in your room and it had stocked coffee which is nice instead of having to go pay 4 euro for a cup. I’m from Texas and I was thinking the price was cheap because there would be some issues but it is a beautiful place!!!!!
Don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Tutto perfetto! Gisella è un’ottima “padrona di casa”, grazie di tutto!
ISABELLA
2023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Yahima Morejon
2023년 8월에 5박 숙박함
10/10
Great host.
Pieter
2023년 7월에 3박 숙박함
10/10
Roseanna
2023년 6월에 3박 숙박함
8/10
Afonso
2023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Stephane
2022년 10월에 2박 숙박함
8/10
Un lugar amplio y cómodo.
Anfitrión muy amable
Solo recomendaría comentar qué hay que subir muchas escaleras para llegar
Excelente si vas sin equipaje
Gracias
Monique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Gisela who checked us in was lovely and helpful. The property was very spacious and includes most of what you would need. The problem is that the place is not so clean. In fact both showers and behind one sink had a lot of mold and mildew. When I mentioned it I was told that they close in a week and would be doing a thorough cleaning which did not make me happy because it was disgusting and I had to find flip-flops to wear in the shower because I did not want to touch the floor. Also it should be more obvious that there are significant stairs to climb to access the property and you can’t take a car to the property and have to actually carry your luggage up approximately 63 stairs plus a good stretch of inclined Road. I don’t know who ring these but 10 out of 10 is absolutely untrue unless these people don’t care about
Lisa
2022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Henda
2022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The place is really nice and clean. You have to walk up a bit but our most impression is host.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