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 카롤 플라주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널찍하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조식이 6:30부터인데 잘못 알아듣고 6시에 내려갔는대도 문 열어 주셔서 일찍 먹고 움직일 수 있었어요. 오뜨빌도 등대도 디올 생가도 가깝고 거리 자체가 예뻐서 또 가고 싶어요”

“Although my room was quite small (cosy), it had what I needed and was comfortable. The breakfast was good with plenty of choice. Just a short walk into the centre & the Christian Dior museum. Would recommend.”

“Excellent ”

“렌트카 이용시 적당 위치가 애매해서 잘 이용하진 않겠지만, 그랑빌에 머물러야한다면 적당한 선택입니다. 주변에 슈퍼는 없습니다”

“Chambre très jolie et accueil charmant. J’ajoute que le petit déjeuner est absolument délicieux. Bref je recommande chaudement ”

“Très bon accueil, chambre très propre, literie confortable, petit déjeuner très correct. Le raport qualité/prix est excellent. Que cet hotel reste sur la même ligne. Il ne faut pas attendre la même chambre ( grandeur ) ou la même salle de bain que dans un hôtel qui coûte 80 ou 100 euros de plus. ”

“Une nuit reposante literie bonne et chambre calme, personnel très agréable et au service de la clientèle ”

“개인적으로 첫 인상을 버렸음. 분명 저쪽으로 드가얄텐데 싶은데 하필이면 딱 그 때만 우회하게 만들어 일행짐도 함께 작은캐리어 하나를 만들어 들고가는데 길이 울퉁불퉁에 층계가 끔찍. 호텔 도착하니 전신이 땀 범벅이나 가까이 고생하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일케 무거운 가방들고 고생하게 하다니 꼭지까지 열받았었음. 저녁 다섯시쯤이라 밀려나오는 인파랑 서로 피하게 하려한 조치같았으나 너무 고생해 호텔들어옴. 첨엔 1층방(실제는 3층)이라길래 엘베도 없는데 가방들고 고생안해도 되어 좋다했더니 전망이 없이 돌담에 가려있고 한쪽편은 그 담위로 관광객들 다 보여 덥고 에어콘도 없는데 창문 못 염, 사전에 여러 후기보고 창문열면 만이든 뭐든 멋진 풍경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이래서 기분 또 잡침. 수도원도 5시면 못드간다해서 밤에도 드갈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상하다 했었는데 7시부터 밤까지 재오픈되는 수도원 구경을 할 수 있는게 맞아 그 화난 기분이 풀렸음. 8우닐말까지는 빛과 소리와 함께...

“on était vraiment bien installé, mais je tiens à dire que pour moi, le gros point fort de cet hôtel au-delà de l’espace marin qui est vraiment top et de la restauration,excellente, c’est personnel, les employés sont vraiment adorables, serviables et pros”

“Nous avons passé un séjour incroyable dans cette maison d'exception extraordinairement riche en histoire! La tranquillité, le confort et des hôtes formidables! Nous y retournerons c'est certain!”

“위치좋고 깨끗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몽생미셸로 접근하기가 너무 좋다는 겁니다. 맛있는 식당도 주변에 있구요. 주차도 너무 훌륭했어요 몽생미셸을 목표로 투어를 하신다면 가장 적절한 숙소 입니다.”

“The house was beautiful and the property was very relaxing. The one of the kitties slept with us all night. Breakfast was outstanding with a great selection of homemade jams.”

“셔틀버스 정류장이 앞에 있어 몽생미셀까지 이동이 편리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다만 주위에 마트가 없어서 물을 구하기가 힘듭니다. 로비에 정수기가 있으나 물병이 없으니까 미리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