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중 아주 특별한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관광후 호텔에 돌아오니 객실에 생일 선물이 놓여 있었습니다.
생일이라고 밝히지도 않았는데 여권을 보고 내 생일을 아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또 early check-in 을 해주어 잘 쉬고 오늘 관광을 잘 할수 있었습니다.
선물과 early check-in 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마리나베이 사테거리 빅버스 stop에 인접한 위치와 쾌적한 주위 환경, 객실 상태, 넓은 욕실, 서비스 등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니다.”
“It was a quiet and clean hotel. It was under construction, but they seemed to have taken care not to disturb the guests. There were many restaurants nearby and it was close to the MRT station, which was nice.”
“총 3박을 묵었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일 방청소를 해주셔서 깨끗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로 짐가방 맡겨주시고 체크아웃 후에 샤워시설만 이용 원할시 수건금액 1달러 정도 받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서비스 이용은 하지 않았으나 직원분께서 설명해주심) ”
“Wonderful lounge area with coffee/water/washing machines(pay via credit card) pre loaded with soap, and dryers, a nice book selection, outdoor area with green plants, enough space to spread out to read etc.. lovely chicken curry puff pastries and banana nut muffins in the morning. Beds super comfortable- quiet clean- slippers worn in bed area. Always felt safe. Rain showers in bathroom area, Staff so friendly and attentive. Would definitely stay again. ”
“물 무제한 무료! 방 깔끔하고, 방 넓이 넉넉합니다. 에어컨 직접 조절은 불가. 확실히 실내는 시원해서 잠옷 얇으면 추울 수 있습니다. 여행한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2월말 3월초에 머물러서 잠잘때만 에어컨 끄고 잤어도 괜찮았습니다.
벌레는 없었어요. 방음은 그렇게 잘 되는 편은 아니에요. 바깥의 다른 방 문 여닫는 소리랑 다른 방 물 써서 수도관에 물 흘러가는 소리가 생각보다 잘 들립니다. 아 그리고 샤워하면서 노래하면 밖에서 생각보다 훨씬 더 크게 들려요 하하
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로 변경되었어요. 수영장에서 주는 타올 따로 있어요. 수영장 물 생각보다 따듯해서 좋았고, 생각보다 물이 짜지는 않았어요.
체크인 꽤 이르게 한 편인데, 카운터에 사람있었어요. 사람 없더라도 체크아웃 박스에 카드 넣고 가면 됩니다.
매일 청소 및 수건 교환해주셔서 좋았어요. ”
“가족여행으로 4박 2룸으로 다녀왔습니다.
근처 몰과도 가깝고 왠만한 명소는 택시 10분 컷이예요.
오차드 거리도 택시 타고 갔는데 토요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얼마 안 나왔어요. 택시 요금 체계가 좀 어려워요 ^^
마침 머무는 동안 싱가포르 60주년 불꽃놀이도 하고 뉴캐슬 구단팀들이 호텔에 머물러서 우리나라 박승수 선수도 만났네요!
호텔에서 공항도 택시를 이용했는데 도착할 때는 택시 2대에 나눠타고 30불 정도 나왔고 돌아갈 때는 호텔 한국인 직원분인 나원 NAWON 씨가 불러주셔서 70불에 한 차로 편안하게 갔습니다. 싱가포르의 시작과 마지막에 튼 도움을 주신 나원씨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가족여행으로 4박 2룸으로 다녀왔습니다.
근처 몰과도 가깝고 왠만한 명소는 택시 10분 컷이예요.
오차드 거리도 택시 타고 갔는데 토요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얼마 안 나왔어요. 택시 요금 체계가 좀 어려워요 ^^
마침 머무는 동안 싱가포르 60주년 불꽃놀이도 하고 뉴캐슬 구단팀들이 호텔에 머물러서 우리나라 박승수 선수도 만났네요!
호텔에서 공항도 택시를 이용했는데 도착할 때는 택시 2대에 나눠타고 30불 정도 나왔고 돌아갈 때는 호텔 한국인 직원분인 나원 NAWON 씨가 불러주셔서 70불에 한 차로 편안하게 갔습니다. 싱가포르의 시작과 마지막에 튼 도움을 주신 나원씨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This was the best hotel dinner buffet I’ve ever had. The free-flow champagne package was also a great value. However, I haven’t received a reply to my email regarding late check-out, and it would be helpful if spa reservations could be made via WhatsApp or similar platfo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