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ulous hotel - almost Belmond but not quite.
Rooms are excellent (must comfortable beds with down pillows). Breakfast is superb. Pool service a bit sporadic but overall the staff were wonderful. ”
“추워도 너무 추웠어요. 아무래도 겨울이 비수기니 그런가 싶은데, 그만큼 손님도 없고 직원도 데스크를 자주 비우네요.
무엇보다도 객실이 추웠는데 히터가 망거진건가 원래 그런건가 모를 정도에요. 객실을 바꿨는데도 추운건 여전하고요. 창문에서 바람이 많이 들어와 객실 공기 자체가 춥습니다. 히터는 최대가 28도인데 22도 이상 높이면 계속 꺼져서 의미도 없고요..
추위에 예민하신 분들은 많이 힘드실 거에요.
직원들은 적당히 친절한데 겨울에 손님이 워낙 없다보니 추우건 감안 하시거나.. 대비하고 가세요.
객실은 적당히 넓고. 시설도 괜찮은데 조식은 그닥입니다.. 호텔 규모 자체가 인근에서 손 꼽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코임브라 버스터미널 대학구역 방향 대각선 뒤쪽에 위치한 호텔로 여행하기 편리한 호텔
코임브라 역과도 멀지 않아 입지가 좋은 편. (호텔에서 대학구역 가는 길에 위치)
시설이 깔끔하고 좋은 편이며 호텔 직원이 친절하게 지역 관광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준다.
객실은 적당히 쾌적하고 넓지만, 슬리퍼나 커피포트는 없다.
욕실은 깨끗하고 비품도 잘 갖춰져 있으며, 욕조 또한 깔끔하고, 샤워하기에 편리하다.
단, 비데는 전형적인 유럽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