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magical place I've been to! The hotel is an old estate and they have redone it beautifully. The staff was first class, the food delicious and there were so many activities to sign up for! Spa was impressive with the hydrotherapy, cold plunge and different saunas! We will definitely go back!!”
“It was great!! Staffs are all great, and the place is wonderful. Google map showed uw at the top of the moutain... that was hard to find. anyways, Thanks a lot.”
“The property itself is beautiful, we went for a hike along the trail and was lovely. Amenities are great, a small but very useful gym and of course many pools on sites. All of the restaurants on site are great. The Michelins restó is a great experience.
I booked a lymphatic massage and facial and that was not a good experience felt very unprofessional and highly overpriced in terms of the experience received. ”
“As dependências do hotel eram ótimas, desde a recepção aos quartos. É válido ressaltar a limpeza e cuidado com os banheiros, sempre impecáveis. Um ponto fraco, em minha experiência, foi quanto aos funcionários, alguns deles não foram os mais simpáticos, porém relevamos. O SPA, com certeza, é um diferencial, muito interessante e super bem equipado. O restaurante também é ótimo, com boas opções...”
“Very nice hotel located centrally in the best part of the city (next to the Castle and Uni). Very good service, and excellent breakfast and restaurant.”
“파티마 순례오시는분들 여기 적극 추천합니다. 가르멜회에서 운영하는데 영리목적보다는 순례자들을 위해 봉사하는듯한 곳입니다. 위치는 성지 뒷편에 있는데 호텔 뒤에 꾸며진 정원에서 성지로 이어집니다. 산책하면서 묵상하기 좋습니다. 이 가격에 조식까지 포함이고 호텔자체 성당에서 매일 미사도 있고 자기전 샤워하고나서 성체조배도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성지 앞쪽 호텔들 몰려있는데보다 조용하기도 하고 정말로 성지에 기도하러 오시는 거라면 여기로 오세요. 성지순례가 아닌 성지관광이나 성물쇼핑하러 오시는거면 물흐리지말고 걍 다른데로 가시구요. 방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시설좋고 성지가깝고 친절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뷰도 끝내줍니다. 저에게 정말 고마운 곳입니다. 첨에 3박했다가 3박 더 연장하고 은총 많이받고 갑니다.”
"일단 시설은 리노베이션 했는지 깨끗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고 제가 많이 안다녀봐서 그런지 몬르겠지만 방이 너무 좁습니다.22제곱미터의 트리플룸을 예약했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았고, 폐소공포증있는 사람은 위험 합니다.룸에 냉장고 컵 커피머신 등 아무것도 없습니다.깨끗하고 프라이빗한 도미토리임.35만윈을 지불할 가치는 없음. 뎃ㄷ크 직원중 키크고 까만머리 안경쓴 남자 아시아인들 발음 을 타라하며 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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