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록럼, 꼬팡안의 가족 여행 호텔

“Sehr schönes Gelände mit viel Grün und Bäumen, man fühlt sich wie in einer Oase. Die Bungalows sind gut verteilt und bieten Privatsphäre. Der Pool ist ein Plus wenn gerade Ebbe ist und das Meer zu flach zum Schwimmen. Der Strand ist direkt um die Ecke und ein absoluter Traum, es gibt viel Schatten, feinsten Sand und ein nettes Restaurant, sodass man gar nicht weg muss. ”

“10/10 staffs a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Room is amazing and beautiful and clean. The resort itself was very beautiful and well keep clean and maintained.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stay here again for sure ”

“We had a lovely stay at this hotel in Koh Samui. The view from our room was absolutely breathtaking—perfect for unwinding after a day of exploring. The pool was clean and inviting, and we really appreciated the complimentary use of the kayak, which was a fun bonus. Housekeeping was very accommodating, and all the staff were consistently helpful and friendly throughout our stay. The location was convenient, with a 7-Eleven and motorbike rental just a short walk away, making it easy to grab...

“지은지 얼마 안됐는지 깔끔하고 직원들 모두가 웃고 친절하다.해변과 가깝고 비행기가 겁나 낮게 날아 소음이 있다. 밤에 주변 술집의 음악소음이 있지만 화장실 문 닫으면 참을만하다. 화장실에 환풍구 시스템이 없지만 창이 있다. 덕분에 에어컨 끄면 더우니 나갈땐 꼭 화장실 문을 닫고 가야한다. 작은 발코니가 있었지만 덥고 모기때매 사용하진 않았다. 아쉬운건 조금 좁다는 것과 의자1개에 테이블이 없다는 것이다. 위치가 환상적이다. 차웽의 큰 변화는 센트럴 시티 복합 쇼핑센터가 생겨서 줄곧 그 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1층 Tops마켓내 장보기도 재밌고 오전에 갓나온 빵도 맛있다.”

“I had a great stay at this Hotel, Location was ideal, Lovely staff, very friendly and polite. Would highly recommend. ”

“처음 도착했을때 뷰가 너무 좋아서 감동했어요 계단이 많아서 입구에 짐을 두고 체크인하러 내려갔다오니 이미 방에 짐을 갔다 놓으셨더라구요. 바로 옆에 마사지 샵도 있고 편의점도 5분정도 거리에 있어 필요한 건 바로바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해변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수영을 하다가 해변을 거닐기도 하고 바닷가에도 들어가고 조용하게 놀기 매우 좋았어요.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었고 조식도 푸짐하게 잘 나왔습니다. 직워 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체크아웃하는 날 일찍 출발해야해서 조식 메뉴를 미리 정해뒀는데 인계가 안됐나보더라구요, 그 점은 아쉬웠지만 택시 등은 제때 요청해주셔서 늦지 않게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내리는 곳도 꼼꼼하게 살펴봐주셨어요. 매우 만족했습니다.”

“Es passt alles, sehr ruhig, schöner Pool, nah am Strand mit Beach Bar, ein sehr gut eingerichtetes Zimmer und extreme nettes Personal.”